49 Naksan 4-gil, Jongno-gu, Seoul, South Korea
이화동 벽화마을 is a Tourist attraction located at 49 Naksan 4-gil, Jongno-gu, Seoul, South Korea. It has received 4415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1 stars.
Monday | Open 24 hou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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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ddress of 이화동 벽화마을: 49 Naksan 4-gil, Jongno-gu, Seoul, South Korea
이화동 벽화마을 has 4.1 stars from 4415 reviews
Tourist attraction
"한양도성과 대학로 사이에 조성된 마을에 벽화까지 공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이색적인 곳입니다"
"서울의 뷰를 한눈에 볼수있는곳입니다"
"중학생 때 방문했었던 이화 벽화마을"
"종로구 낙산성곽공원 아랫쪽 산동네 마을에 2006년 문화체육부 주도로 조성해 놓은 우리나라 최초의 벽화마을"
"추석 연휴 중이여서였는진 모르겠지만 도심 한복판에서 느껴보지 못한 고즈넉함과 편안함을 경험한 오후였음, 다만 좁은 대학로 뒷편으로 또 낙산 비탈길로 대책없이 밀려들어오는 자동차로 엉키고설킨 도로는 이 모든 분위기를 망칠 수도 있겠다 싶기도 했음 대책없이 좁은 공영 주차장 누구도 통제하지 않는 무관심 이는 아무래도 자치단체의 책임인듯 하고 이에 더해 인도와 차도 구분도 없는 도로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사전 검색 후 방문하게 된다면 이런 '아 몰라'식 무례는 범치 않을 수돚있을텐데 하는 민관 모두에게 아쉬움이 남는 낙산 이화마을 탐방이었음 저녁 낙조는 낙산(?)이란 지명에 걸맞게 매우 훌륭 했음"
한양도성과 대학로 사이에 조성된 마을에 벽화까지 공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이색적인 곳입니다. 10여 년 전,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 이승기가 소개하며 더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었죠. 하지만 이화동 벽화마을은 벽화와 골목 만 있는 게 아니라, 그 안에서 우리의 이웃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산동네이기에 그리 넓지 않은 공간이고, 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사람들의 소리가 다 전해오죠. 하여 몇 해 전에는 물고기 계단과 꽃 계단의 그림을 주민이 훼손하는 일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조용히 추억을 담으며 주민을 배려하는 마음이 절시랍니다. 대학로와 성곽을 사이에 두고 골목을 두루 살피며 추억을 담기에 그만인 마을이지만, 그 안에서 살아가는 분들까지 고려하면 좋겠네요.
서울의 뷰를 한눈에 볼수있는곳입니다.멀리 남산타워가 보이는데 날씨가 흐려서 좀 아쉬웠어요. 동묘에서 성곽을 따라 올라가며 등뒤로 보이는 서울의 거리를 볼수 있어서 잠시 뒤를 돌아보는 여유가 생겼으며 성곽을 따라 올라가는내내 새들이 길을 인도하기라도 하듯 지저귀며 반겨주니 힘들줄 모르고 낙산공원까지올라갔네요. 동네 골목들이 정겹게 느껴지집니다. 주말 시간되실때 가족들과 여유를가지고 낙산 성곽을거닐며 즐기는것도 괞찬을것 같아요. 낙산공원에 운행하는 미니 버스가 7분마다 운행을 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것도 좋은 추억이 될것같아요.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중학생 때 방문했었던 이화 벽화마을. 대학생이 되어 다시 찾아가보니 익숙함과 그리움이 물씬. 예전에 유명했던 계단 금붕어 벽화는 사라진지 오래. 찾아오는 방문객때문에 소음에 고통받던 주민분들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 이제는 사람이 거의 없어 조용한 마을. 밖에서 대야에 마늘을 까고 있는 아줌마와 할머니들.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 주거지와 밀접한 관광지가 주는 모순된 관계의 끝은 이화 벽화마을이다. 예전의 그 모습이 그립기도 하지만, 편안해보이는 주민분들을 보니 지금이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 뿐만아니라 고양이님께서도 유유자적 지금이 훨씬 더 좋아보인다. 실제거주자들을 위한 선택. 그 선택을 존중함.
종로구 낙산성곽공원 아랫쪽 산동네 마을에 2006년 문화체육부 주도로 조성해 놓은 우리나라 최초의 벽화마을. 한때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서울의 명소였으나, 지금은 대부분의 벽화들이 지워지고 관리가 안되고 있어서, 명소로써의 가치가 없어진 느낌이다. 지금 남아 있는 벽화나 조형물이 거의 없어서 헛걸음 했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고, 아직까지 서울시 관광명소 리스트에 올라 있는 것이 의아할 정도이다. 이따금 외국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허탈하게 돌아가는 모습에 오히려 서울의 이미지를 떨어뜨리는 지역으로 판단된다. 첨부한 사진속의 벽화나 조형물들이 현재 남아 있는 것의 대부분인 것으로 보인다. 비추천 장소이다.
추석 연휴 중이여서였는진 모르겠지만 도심 한복판에서 느껴보지 못한 고즈넉함과 편안함을 경험한 오후였음, 다만 좁은 대학로 뒷편으로 또 낙산 비탈길로 대책없이 밀려들어오는 자동차로 엉키고설킨 도로는 이 모든 분위기를 망칠 수도 있겠다 싶기도 했음 대책없이 좁은 공영 주차장 누구도 통제하지 않는 무관심 이는 아무래도 자치단체의 책임인듯 하고 이에 더해 인도와 차도 구분도 없는 도로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사전 검색 후 방문하게 된다면 이런 '아 몰라'식 무례는 범치 않을 수돚있을텐데 하는 민관 모두에게 아쉬움이 남는 낙산 이화마을 탐방이었음 저녁 낙조는 낙산(?)이란 지명에 걸맞게 매우 훌륭 했음
달동네인 듯 하면서도 특유의 빈티지+힙함이 매력적인 거리였어요. 이런 벽화/문화마을 여러 군데 가봤는데, 여기는 의외로 분명히 복고 감성을 추구하고 있는데(옛날 교복 대여. 옛날 컨셉 카페 등) 묘하게 젊고 힙한느낌? 갤러리나 카페가 많아서 그런지.. 아무튼 굉장히 이색적이였어요. 어디를 찍어도 아주 갬성있게 나옵니바ㅋㅋ 기본적으로 낙산 중턱에 있다보니 경사와 계단이 어마어마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경치가 좋고, 골목 구석구석을 훑어보는 재미가 있어요. 체력을 충분히 비축하고 가셔야 합니당.. 코로나 끝나면 여기 카페에서 차한잔 마셔보고 싶네요ㅠ
구릉지라 돌아다니는데 어려움이 좀 있을 수 있지만 날씨 괜찮은 때에 슬슬 걸어다니면 구경할거리도 많고 곳곳에 수퍼나 디저트류를 먹을 카페도 포진해있어서 다니기 좋습니다. 산책하며 높은 곳까지 올라가다보면 경치를 즐길만 한 곳도 있으니 시간 보내기에도 좋습니다. 꽤 괜찮은 식당들도 많아서(일본식, 이탈리안, 한시기 분식 등) 속을 달래기에 좋고 꽤 많은 사람들이 맥주를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이화벽화마을이란 명칭답게 중간중간 벽화들이 많고 사진 남기기에도 좋은 곳이라 느껴집니다.
서울 도심에 위치한 한양도성의 일부를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개성있는 카페도 많아졌고 음식점도 많아졌어요. 오르막이 심해서 편하게 가실분들은 마을버스를 이용해 정상부터 내려오면서 즐기셔도 되고 아래부터 천천히 계단을 이용해 올라가도 좋을거 같아요 낮과 야경 둘 다 좋으니 둘 다 즐기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학로~벽화마을~낙산공원~동대문 이렇게 걸으면서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코스가 좋은거 같아요
이화동 벽화마을은 혜화역에서 약 10분정도 열심히 오르막길을 걸으면 나오는 동네입니다. 동네 구석구석 아기자기한 벽화와 각종 디자인요소들이 밀집되어있습니다. 예쁜 카페도 있기때문에 도심에서 지친 피로를 차한잔 마시면서 풀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차량이있다면 좋겠지만 걸어서 가신다면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벽화마을 내 일부 계단이 손상되어있고 경사가 심하여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낙산공원 가는 길에 있는 벽화길..... 이화동 주민이라 그저 집근차 산책을 하고싶을 뿐인데 항상 사람이 많아서 좀 그렇다..이 시국에 마스크 벗고 사진찍고 있는 사람들도 보인다.. 가장 사람이 없는 시간대는 어중간한 오전. 노을질 때나 저녁에 사람 젤 많고 이른 아침은 운동하시는 분들 있음. 10~11시 사이가 사람이 젤 없다. 그래도 노을질 때가 젤 예뻐서...오늘도 올라갔다옴..
벽화가 아름다운 데이트 코스 추천입니다. 그런대 계단이 많아서 걷기좋은 운동화 추천~ Recommend this place for a date course as the wall art is beautiful. One drawback is there are lots of stairs, so recommend to put on your walking shoes
훙인지문에서 혜화쪽으로 넘어가는 길에서 만난 이화마을~ 벽화는 군데군데 숨어 있어서 발견하는 재미도 있고, 이쁜 카페들도 군데군데, 보세 옷집도 몇군데 있구요. 여긴 옛날교복 빌려입는 곳이 있더라구요. 실제로 빌려 입운 학생들도 봤구요. 경사가 심한 곳이 많아서 힐은 완전 비추구요.. 운동화 신고 천천히 걷기에는 좋은 곳입니다. 중간에 낙산공원도 있구요..
개인적인 의견이겠지만... 벽화 마을이라고 하기엔 벽화가 너무 없음... 안내도에는 주변 카페나 공방 만을 안내하고 어떤 벽화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었음... 적어도 안내도에 벽화 위치라도 표시해 주면 좋겠음... 그리고 기존에 있는 벽화도 관리가 안되어 예쁘지도 않음... 그냥 한 번 정도 가보는 것으로 만족...
데이트하기 딱좋아요 혼자가도 분위기있어서 좋을것같아요 봄가을이 좋고 겨울도좋아요 여름엔 땀나서 ㅎ 제가 갔을땐 눈이내려서 여자친구랑 너무 행복했네요~ 그냥 걸으며 구경하는것만으로도 넘나 기분이 좋은곳이예요 이따금씩 가게돼요. 바로옆에 대학로가있어서 먹을것도많고 마실것도많고 소극장도가고 좋아요
차를 가지지 않고 걸어서 올라간다면 요즘 날씨에 비추천한다. 기존 이화마을의 민원으로 이번에 새로 옮긴 곳은 매우 높은 언덕 부근에 있어서 등산하듯이 올라가야한다. 하지만 마을의 아기자기한 맛은 있고 사진 찍을 만한 곳은 있다. 하지만 좁은 골목으로 끊임없이 차가 다녀서 안전이 위협받는다
이화동 벽화마을은 과거 달동네의 추억을 간직한 관광명소죠 서울도심의.한가운데 있으며 자체 공영주차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주민들이.살던곳은 이젠 공방들이 들어서 있는데 부산의 감천마을 처럼 멋진곳입니다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복과 교복을 빌려주는 대여업도 있습니다
날도 따뜻하고 건물색도 예쁘고 사진 찍기도 좋았어요 ^^ 다만 아무래도 위치가 높다보니 오르기 조금 힘들었던.. 그리고 비어 있는 가게들도 많아서 안타까웠던ㅠ 아시겠지만 핫플이던 꽃 그려진 계단은 없어져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주민분들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
서울성곽길을 따라 걷다가 만난 이화마을. 예쁜 벽화뿐만 아니라 서울 도성 안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성벽에 기대어 옹기종기 형성된 이쁜 마을 집들이 정겹다. 마음이 한가로워지면서 같이간 친구들과 얘깃거리도 끊이지 않으니 걷기에 이만큼 좋은 길이 따로 없다
벽화도 한층 멋스럽게 그려졌다.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전에 봤었던 날개등 일부는 배제하고 새로 그림,디스플레이된 가게등 멋스러워 찍어봤다. 여유가 되면 차한잔의 여유도 즐겨보시길.. 이젠 많이 알려져서 관광객들이 많아 나부터 주민들 생각에 조용하게 된다.
볼거리도 많고 엄청재미있습니다 지도도 있어서 어디부터 구경하는지 적혀있어서 편리합니다 여러가지 그림이 많고 사진찍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주변에 카페도 많으니까 구경중 쉴수도있고 다만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도 있으니까 매너지켜주세요 연인과함께오는것도 좋을것같아요
해질 무렵 방문. 낙산공원에서 동대문까지 이어지는 성곽길 따라 이화동 마을 곳곳 골목마다 벽화와 상점들이 늘어서 있음.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 여기저기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애용되고 있음. 한가한 날씨 좋은 날 시간을 갖고 천천히 둘러보면 좋을것 같음.
꼭 한번 다녀오세요! 인생명소 하나 발견한 느낌입니다. 아기자기한 카페들도 많고, 뭣보다 가도가도 계속해서 새로운 것들이 튀어나오네요 ㅎㅎ 퇴근길에 지칠때마다 자주 가야겠습니다 나만 알고싶은 아지트지만... 너무 많이 보지 않길 바랄게요 ㅋㅋ
동네가 크지 않은데 골목골목 곳곳에 볼꺼리가 많아 가족, 연인, 학생 등 사진 찍으러 많이 찾음. 근데 조용해야함. 원주민께서 방문객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닌듯...여기저기 조용하시오~ 적어놨음. 대포집도 있다. 주차는 낙산공원주차장 있다.
50여년전 내가 어릴때 살던 동네모습을 타임머신을 타고온 느낌이어서 참 좋았어요.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어들이 잠시귀국하여 좋은시간 보냈어요.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가는 곳마다 분위기가 좋구요, 벽화들이 많이 떨어져 있을 줄 알았는데 코스 가다보면 가는대로 거의 계속 있네요! 중간중간 카페같은 곳들도 있고, 마을 직전에는 대학로가, 마을 위로는 바로 낙산공원이 있어서 시간 보내기는 좋은 것 같아요~
계단에 있던 그림은 지워져있지만 곳곳에 아기자기한 벽화와 추억을 자극하는 좁다란 골목길이 좋다 서울성곽으로 올라가는 길에 추억을 남기기 좋은 곳. 이색적인 카페와 레스토랑, 작은 전시, 작은 샵들도 재미있다. 데이트코스로도 좋은 곳.
이화동마을! 곳곳의 뜨거웠던 흔적들이 남아있던 곳이었다. 많은 외국인들의 걸음을 보았던 그날의 시간이였지만 역시 예쁜것은 눈으로 조용히 담아주는것이 이곳을 찾는 여행족들의 예의가 아닐까 돌아보는 멋진 엣세이같은 장소가아니였나 싶다.
이화동 벽화마을 아기자기한 카페, 볼거리도 많고 낙산공원으로 올라가는 성곽길을 따라 오르다가 아래를 바라보는 서울 야경 조망이 좋습니다.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흥인지문에서 낙산공원 성곽을 따라 올라가거나, 혜화역에서 마로니에 공원을 지나 올라가는 방법이 있는데, 중간중간 방송대, 이화장길 사이 골목골목마다 색다른 풍경을 볼 수 있다. 현재 낙산공원 아래 일부 골목 공사중!
골목을 쭈욱 올라가야한다. 낮은 동산을 가볍게 등산하는 느낌이다. 구경을 다 하고 정상에 있는 낙산공원을 구경하는 것도 추천코스. 벽화마을에 있는 대부분의 음식점들은 문을 상당히 빨리 닫으므로 저녁전에 방문하자.
경사가 만만치가 않더군요 이곳에서 사시는 분들은 어찌 사실까하는 생각이 드는곳 더운날 땀 좀 흘렸네요 아기자기하고 사진찍기 좋은곳 서울시내를 한눈에 내려볼 수 있는 곳 시간이 되시면 한번쯤 둘러보시는것도 좋아요
낙산공원쪽에서 시작해 길을따라 내려가서 향한 이화벽화마을! 포토존이 가득한 이곳은 실제 거주하는 사람들이 잇으니 고성방가 주의!!! 아기자기한 소품도 많이 팔고 맛집도 잇어서 커플 친구들끼리 여행하기 좋다
마을 전체가 포토존으로 야경보기 좋은 장소에요. 벽화마을에서 사진찍고 성곽길 따라 운동하시다가 마을버스 종점에서 창신동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걸어가시면 높은곳에서 낙산성곽길을 바라보는 재미가 있어요.
서울에 살면서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네.타 유명지역보다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한 지역 색깔은 유지되고 있음.도깨비, 남자친구 등등 다수의 드라마에서도 나왔음. 주변 주차는 열악하니 대중 교통 추천합니다
70년대의 정취가 남아 있는 곳. 우리가 알던 달동네의 모습 그대로다. 벽화도 그려놓고 했는데 관람객이 많이 와 소음이 심해 사생활이 불편하다고 해 주민들이 벽화를 거의 없앴다고 한다.
1960~70년대 우리가 살아온 흔적들이다. 오래된 그 곳에 여러 볼거리를 조성해 놓아서 재미있다. 부담없이 걸으며 시대상을 엿볼 수있다. 아울러 성곽도 돌러보며 역사 공부에도 한 몫.
운치있고 정겨운 장소에서 좋아하는사람과의 데이트투어장소로 강추. 주차공간없으니 대중교통으로 오시고 특색있는 작은로드샵들의 쥔님들과 친분쌓아놓으면 또다른 인생스토리가 씌여질 수있는 곳.
좋습니다.서울 도심 한복판에 서울 성곽 문화유적과 이쁘고 빈티지하게 리모델링한 카페들과 도성 외곽 벽화마을 풍경이 어우러져 아파트의 삭막함이 못주는 사람사는 마을 느낌이나 좋습니다.
한양도성길과 연계되어 있는 곳이라서 같이 둘러 보기좋네요 아쉬운점은 방문객들로 인하여 피해를 입으신 주민분들이 훼손한 창작물들 입니다...주민분들 을 위한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SNS상에서 접했던 느낌과는 전혀 다른 이질감. 현지에서 생활하는 현지인 들에게는 사생활 침해의 소지와 위화감이 조성 될 우려가 있어 문제가 되고 있음을 짐작하고도 남았습니다.
이런장소에 이런 카페나 공방 젤라또 가게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담하고도 다양한 개성 있는곳이 많다 단, 계단으로 오르내리는곳이 많아 다소 힘이드는점은 감수해야함
언제 들려도 좋은 곳이 이화미을이었지요. 그런데 코로나가 와선지 뭔가 느낌이 많이 휑해졌네요. 어서 빨리 봄이와 꽃이라도 있어야겠습니다. 벚꽃핀 이화마을 정상을 좋아합니다.
한양도성 낙산공원 아래 위치한 이화마을은 도성길 산책중에 들르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이긴한데... 최근 소음으로 인한 이슈로 다소 분위기는 가라앉은 듯 하네요.
혜화역 2번출구로 나와 걸어갔는데 언덕도 많고, 수많은 계단들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구경한번 잘했네요. 이런곳이 어떻게 외국인들 관광지가 됐는지? 참 많이들 왔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