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도 사람들이 많지만, 밤에는 서울 관광객들이 여기로 다 모이는 듯 해요~;; 뭘 특별히 하지않고 사람들 사이로 지나만 다니면서 길거리 음식 하나씩 먹다보면, 괜시리 기분도 좋아지고 흥도 올라갑니다~ (길거리 음식값이 조금 더 싸면 좋겠지만...) 명동 메인거리 안 쪽에는, 80년대 대한민국 역사의 한 페이지를 차지하는 명동성당이 있고, (외국인들은 잘 모르겠지만...) 큰 도로쪽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이 있어요. (연말 11월 중순부터 그다음해 1월까지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빛 조명들이 아름답습니다) ※ 근처 가볼만한 곳 1. 명동 교자 (명동의 대표적인 음식점, 칼국수) 2. 명동 성당 3. 명동 난타극장 (예매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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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구입하려고 오랫만에 명동들렸다 제법 빗줄기가 쏟아 졌는데도 불구하고 외국에서 온 사람들이 인산인해일 정도로 바글바글 뎄다 마침 천수만세계보이스카우트 소년소녀들도 잼버린행사를 마쳤는지 명동은 그 어느때보다 사람들로 바글바글 되었다 나는 HM의류회사 나이키 아디다스 AB마켓 다 돌아다녔으나 매장역시 다들 손님받기에 여념이 없었다 매장 전체적으로 직원들이 친절 하였으며 의류니 신발이니 전체적으로 잘 구비가 되었있다 흠이리면 노점에서 파는 먹거리들이 다소 비싸보였다 나는 아이스크림 3.000원에 하나 먹었다 맛은 없었다

내돈내산! 간만에 명동 거리를 나가보았네요.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간듯 관광객이 많았어요. 먹거리가 즐비했고 새로운 음식들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다만 물가인상율이 명동만 직격탄을 맞은듯한 액수에 조금놀랐네요. 무튼 즐거운 저녁식사와 산책이었네요. 신세계백화점은 이번에도 크리스마스 전등을 건물 외벽에 예쁘게 장식했더라구요.(동영상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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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관광테마거리 중 하나가 명동거리다. 4호선 명동역이나 회현역에서 하차하면 접근이 쉽다. 개인적으로는 회현역 5번 출구로 나와 남대문시장을 구경한 후 명동을 찾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 코스를 선택하면 전통과 혁신 모두를 느낄 수 있다. 명동 주변엔 남산, 해방촌, 이태원, 경리단길, 명동성당, 남대문시장, 인사동, 서촌, 시청, 부암동, 경복궁, 덕수궁,동국대학교 등 서울의… 자세히

곳곳에 식당, 카페 등과 쇼핑할 수 있는 상점들이 많다. 코로나가 심할 때에는 빈 상점들이 많아 보기에도 안쓰러웠는데 이젠 거의 원 상태로 돌아 온 듯하다. 평일이라서 사람들의 이동이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았다. 거리는 (아직까지는 길거리 노점상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인지) 별로 지저분하지 않아 괜찮았다. 자세히

코로나때 정말 한산했는데 이제 다 회복했어요. 외국인 관광객이 정말 많았고 특히 푸드트럭이 메인도로를 다 차지하고 있더라구요. 근데...음식 가격이 너무 바가지였어요ㅠㅠ꼬마김밥 6개에 6000원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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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아 정신을 차리기 힘든 곳 길거리에 수많은 노점상들이 즐비해있다 노상판매점들은 카드가 안되는 곳이 많으니 즉시 계좌이체할수 있는 어플이나 현금을 준비해 가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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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봄 기준 중국인은 없었다. 간간히 들리는 광동어 정도 일본인 비중이 어마어마하게 높고 노점은 언제나 비싸고 비위생적인 현금 장사라 돈 쓰기가 꺼려진다. 걷다보면 한국인은 나 뿐인 경우가 대부분. 노점은 언제봐도 혐오감이 들정도의 터무니 없는 가격과 양아치 상술에 진절머리난다

활기넘치는 명동거리 가을이라 그런지 외국인 관광객이 정말 많았다 길거리 음식은 참신한게 많지만 가격이 진짜 많이 올랐다 그래도 간만에 사람들로 넘쳐나니 보기도 좋고 기분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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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명동에 나갔는데, 많이 달라졌네요. 우선 외국인들로 가득하고, 길거리음식도 다양해졌어요. 전에는 명동성당길에만 길거리음식이 주로 있었는데 이젠 명동역까디 이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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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명동거리에 갔는데 코로나 엔데믹 선언이후라 그런지 국내인뿐안 아니라 세계각국의 해외여행객들로 활기차고 북적거렸습니다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맥주 등을 먹으면서 즐거운 명동을 만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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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처럼 활기는 없지만 사람들 많이 늘었어요 아직도 빈 공실 많은데~ 빈상가 많이 들어 왔네요 . 명동 하면 맛집 부터 성당 까지 구경할곳 많아서 가볼만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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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8시경인데 코로나 이전의 인파는 아니지만 많은 외국인과 관광객들이 있어서 활기차게 예전의 명동거리로 돌아가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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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명동교자서 칼국수를 먹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먹자골목에서 호떡6개를 샀다. 친구랑 오랫만에 사람붐비는 곳에 오니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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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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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컨텐츠를 보고 이곳에 온 외국인들은 실망이 매우 클것 같네요 한국문화를 즐기러 먼 나라에서까지 왔는데 한국음식이 종류가 적은것도 아니고 쌩뚱맞게 중국음식 일본음식 하다못해 터키음식까지 파는건 무슨상황인가 싶네요… 자세히

길거리 음식 바가지가격.내외국인 상관없이 말도안되는가격을 받더군요(이건공평) 코로나때 힘든 경험 잊은건지 궁금합니다. 한국을 찾아준 외국인에 대한 고마움을 갖고 적정한 가격으로 조정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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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끝난다는 증거를 대시오. 예 명동으로 가 보시면 압니다. 많은 외국인과 거리에 가득한 푸드가게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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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2년과 비교해서 완전히 좋아졌어요. 지금은 여느때와 같이 외국인으로 가득차있네요 앞으로도 점점좋아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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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lively There is plenty to see, eat, drink, and enjoy. Be sure to visit when you come to Korea or Seoul.… 자세히

길거리 음식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쌈. 악세사리 가판대에서 재미로 살만한 것들 많음. 골목골목 구경하는 재미가 있지만 한편으로 골목마다 모여서 담배피우는 사람들 때문에 좀 불편함.

볼거리는 참 많고 좋습니다. 쇼핑할 곳도 많고요 다만 바가지 씌우려는 상인들이 많습니다. 노점같은 경우 가격도 안 써놓고요. 꼭 인터넷 검색해서 더 맛있고 합리적은 식당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명동 길거리 음식도 다양하고 쇼핑할 곳도 많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좋습니다. 음식점도 여전히 다양하고 맛있어서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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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가기에는 신선할 수 있음 다양한 브랜드,편집샵, 음식점 즐비해있다 하지만 국내 관광객이라면 글쎄, 길거리음식 가격이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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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이 머무는 곳! 명동은 대한민국 허파와 같은 곳입니다. 우리가 늘 아름답게 가꾸고 사랑해야 할 거리들이죠. 늘 이 거리를 거닐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보이는걸 보니 코로나가 진짜 끝났나싶네요.대만이나 중국,일본분들도 많이 보입니다.길거리음식 물가가 비싸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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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가 한국에 왔을때 한 번 방문해 보면 좋아요 길거리 음식의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한정적인 공간 대비 볼거리들이 많네요

거리에 많은음식들도있고 구경하기참좋음. 주차할곳은따로 없어서 명동성당(유료10분당1000원) 롯데백화점(무료지만 사람이 많음)에 주차해야함

맥주 축제해서 그런지 명동에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구경하고 먹는 재미가 있어요. 평일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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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평일 없이 외국 관광객들로 바글 바글. 긍정적인 것은 야시장 먹거리 가격이 일정 부분 조정됐다는 점과 메뉴도 다양해 졌다는 점

코로나로 인해 거리의 사람도 예전보다는 적었고 길거리 매장들이 많이 닫았네요. 다시 북적이는 명동이 살아나는 그때를 기다려봅니다.

전처럼 외국인이 많지 않지만 그래도 꽤 많아졌다. 다양한 먹거리와 상점들이 많아 돌아다닌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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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나이키 매장인데, 피트, 수리까지 가능한 매장이고... 근데 너무 어수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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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과 한국사 체험하면서 한달에 한번은 명동에 가네요~ 예전과 거의 같아요 기억이 세록세록~^^… 자세히

주말에 사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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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활기 찬 명동이어서 신나더라구요. 왜일케 맛있는게 많은 걸까요? 사람 넘 많아 정신없긴 했어요.

코로나종식후 활기를되찾은느낌 입니다.오늘은 2023년 6월3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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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3년만에 활기차진 명동거리 아직 비어있는 매장이 있지만, 예전의 명성을 빨리 찾기를

외국인 관광객들 많고 길거리 음식 풍부하고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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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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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분위기 낼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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