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South Korea
의릉 is a Tourist attraction located at Seoul, South Korea. It has received 379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4 stars.
The address of 의릉: Seoul, South Korea
의릉 has 4.4 stars from 379 reviews
Tourist attraction
"서울의릉 Uireung Royal Tomb, Seoul 서울 의릉은 조선의 제20대 왕 경종과1683~1724"
"조선 제20대 임금인 경종과 경종의 2번째 왕비인 선의왕후 어씨의 능입니다"
"조선의 제20대 왕 경종과 경종의 두 번째 왕비 선의왕후의 능이다"
"네이버 지도로 검색하니 돌곳이역 지나서 돌곳이3길로 우회전해서 쭉들어가면 공원이 나오는 걸로 검색되는데 막상 가보니 돌곳이3길이 않보이고 돌곳이5길 만 보이더라구요 해서 잠깐 헤맸네요 ㅠㅠ 어쨌든 안쪽으로 들어가면 Y자 길이 나오는데 여기서 표(1000)끝고 입장하면 정면에 홍살문 뒤로 장희빈이 아들 경종이 잠들어 있는 의릉이 보이구요 왠쪽으로 산책길 따라 쭉 돌아가면 JP가 만든 중앙 정보부 강당 건물이 나옵니다 남산은 별관이구요 여기가 이문동 본관 이 었다고 하네요 이후락이 중정부장 할때 주머니에 청산가리를 넣고 북한에 가서 길일성을 만나고 온후 7"
"세계 문화 유산 의릉 의릉은 조선 20대 왕 경종과 경종의 두 번째 왕비 선의왕후 어씨의 능이다"
서울의릉 Uireung Royal Tomb, Seoul 서울 의릉은 조선의 제20대 왕 경종과1683~1724. 재위 1720~1724과 경종의 두 번째 왕비 선의왕후의 능이다. 경종은 숙종의 맏아들로 어머니는 희빈장씨이다. 세 살에 왕세자가 되었고, 숙종의 말년에는 아버지를 대신하여 국정을 살폈으며, 33세 되던 해 왕위에 올랐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몸이 매우 약하여, 이듬해에 곧바로 이복동생인 연잉군(후의 영조)을 후계자로 정하였고, 즉위한 지 불과 4년 만에 세상을 떠났다. 어머니인 희빈장씨가 사약을 받았고, 노론과 소론이 치열하게 대립하는 정치적 소용돌이 한가운데에 있었던 비운의 왕이기도 하다. 선의왕후는 문신 어유구의 딸이다. 숙종 44년(1718) 경종의 첫 번째 부인인 심씨(후의 단의왕후)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같은 해 세자빈에 책봉되었다. 경종이 왕위에 오른 뒤 왕비가 되었고, 경종이 죽고 6년 후 2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의릉은 왕과 왕비의 능을 한 언덕에 위아래로 배치한 동원상하릉의 형태로 경종의 능이 위에 있고 선의왕후의 능이 아래에 있다. 왕과 왕비의 능을 같은 언덕에 조성할 때는 옆으로 나란히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의릉의 경우는 능의 위치한 구역의 폭이 좁기 때문에, 두 능을 위아래 로 두어 좋은 기운이 흐르는 맥을 벗어나지 않도록 하였다. Uireung Royal Tomb belongs to King Gyeongijong (1688-1724, r 1720-1724).the 20th ruler of the Joseon dynasty '(1392-1910) and his second wife, Queen Seonui (1705-1730). The name Uireung means "Esteemed Royal Tomb King Gyeongiong was the eldest son of King Sukjong (r. 1674-1720) and Royal Consort Lady Jang (1659-1701). He was embroiled in constant political conflict throughout his life, and his mother was sentenced to death via poison in 1701. From 1717, he began serving as regent due to his father s failing health The folowing year, his first wife died of an illness, so he was remarried to Lady Eo Queen Seonui). King Gyeongjong was unable to produce any heirs and died just four years into his reign due to his chronic poor health. His younger half-broher succeeded him as King Yeongijo (r. 1724-1776). Queen Seonui was the daughter of the civil official Eo Yu-gu (1675-1740) of the Hamjong Eo Clan. She was married in 1718, reigned as' queen consort from 1720 to 1724, and lived as queen dowager for six years until her death. The tomb consists of to burial mounds on a small hil. The burial mound in the rear belongs to King Gyeongiong, and the burial mound in the front belongs to Queen Seonui. Typically. When the tombs of a king and queen were built on the same hil, they were placed side by side. Here, however they are placed one in front of the other due to the hill's narrow topography.
조선 제20대 임금인 경종과 경종의 2번째 왕비인 선의왕후 어씨의 능입니다. 능의 형식은 동원상하릉입니다. 같은 언덕에 왕과 왕비를 위아래(상하)로 조성한 왕릉 입니다. 이런 형식은 남한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왕릉 40기 중 단 2개뿐인데 효종의 능과 이곳 의릉(懿 陵)뿐입니다. 숙종과 장희빈의 아들인 경종은 소론의 지지를 받은 왕으로 재위 기간은 불과 4년에 불과해서 역사적으 로 어떤 성과를 보여주지도 못했지만 13세의 어린 나이에 어머니가 사사(賜死 :임금이 내린 사약을 마시고 죽음)되는 상황을 마주치고 인고의 세월을 견디는 동안 마음이 많이 상했을 왕이기도 합 니다. 경종의 뒤를 이은 연잉군(숙빈 최 씨의 아들.후에 영조)을 지지하는 노론 의 집요한 계략으로 왕권을 스스로 지 키기엔 역부족인 상황이 즉위 이후 지 속된 왕으로 독살설에 휩싸인 왕이기 도 합니다. 서울 시내에 있는 몇 안되는 왕릉입니다. 힐링의 장소로도 괜찮은 곳입니다.
조선의 제20대 왕 경종과 경종의 두 번째 왕비 선의왕후의 능이다. 경종은 숙종의 맏아들로 어머니는 희빈장씨이다. 세 살에 왕세자가 되었고, 숙종의 말년에는 아버지를 대신하여 국정을 살폈으며, 33세 되던 해 왕위에 올랐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몸이 매우 약하여, 이듬해에 곧바로 이복동생인 연잉군(후의 영조)을 후계자로 정하였고, 즉위한지 불과 4년만에 세상을 떠났다. 어머니인 희빈장씨가 사약을 받았고, 노론과 소론이 치열하게 대립하는 정치적 소용돌이 한가운데에 있었던 비운의 왕이기도 하다. 선의왕후는 문신 어유구의 딸이다. 숙종 44년 경종의 첫 번째 부인인 심씨(후의 단의왕후)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같은 해 세자빈에 책봉되었다. 정종이 왕위에 오른 뒤 왕비가 되었고, 경종이 죽고 6년 후 2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의릉은 왕과 왕비의 능을 한 언덕에 위아래로 배치한 동원상하릉의 형태로 경종의 능이 위에 있고, 선의왕후의 능이 아래에 있다.
네이버 지도로 검색하니 돌곳이역 지나서 돌곳이3길로 우회전해서 쭉들어가면 공원이 나오는 걸로 검색되는데 막상 가보니 돌곳이3길이 않보이고 돌곳이5길 만 보이더라구요 해서 잠깐 헤맸네요 ㅠㅠ 어쨌든 안쪽으로 들어가면 Y자 길이 나오는데 여기서 표(1000)끝고 입장하면 정면에 홍살문 뒤로 장희빈이 아들 경종이 잠들어 있는 의릉이 보이구요 왠쪽으로 산책길 따라 쭉 돌아가면 JP가 만든 중앙 정보부 강당 건물이 나옵니다 남산은 별관이구요 여기가 이문동 본관 이 었다고 하네요 이후락이 중정부장 할때 주머니에 청산가리를 넣고 북한에 가서 길일성을 만나고 온후 7.4 남북 공동성명때 여기서 북 한측 대표와 회담을 했다죠
세계 문화 유산 의릉 의릉은 조선 20대 왕 경종과 경종의 두 번째 왕비 선의왕후 어씨의 능이다. 입장료는 천원 입구를 지나 들어가면 왕릉으로 가는 길 앞에는 속세와의 경계를 나타내는 "금천교"가 있습니다. 홍살문을 지나면 바로 돌길이 나오는데 "어로"(제향을 드리러온 왕이 걷는 길)과 "향로"(제향시 향과 축문을 들고 가는 길) 있는데 어로를 통해 걸어 올라가면 됩니다. 왕릉 주변을 들러보시고 의릉 숲길도 걸어보시길... 숲 안쪽에 중앙정보부 강당이 있고 '7.4 공동성명'이 발표된 곳입니다. 160년 정도된 향나무도 있습니다 천장산 정상으로 가는 길은 2023년 11월 25일까지 공사중
유모차 끌고 산책나가기 좋아요. 일단 주차가 편하고 능이라서 그런지 경건한 분위기도 있고 사람들도 조용히 놀아요. 잔디가 넓게 펼쳐져 있어서 걸음마 시키러 나온 분들 많네요. 북서울숲 같은 공원과 비교하면 주말에도 한적하고 능을 둘러싸고 의외로 나무가 많은데 소나무가 많아 향기가 납니다. 입장료 얼마하지도 않은데 안받는데랑 이렇게 차이가 나네요. 화장실은 입장해서 오른쪽에 있는데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 갈만합니다.
세계유산 조선왕릉 조선20대 경종과 계비 선의왕후 어씨의 능 의릉탑방후 천장산 1시간코스 등산 경치도 좋고 숲길 산림욕 해보세요 *대중교통:1호)회기역 1번출구~ 회기시장정류장(06123) ~120.261.147 버스타고 ~의릉입구정류장(0631) 하차 ~화랑로32길 도보 약10분거리 *1호)신이문역 1번출구~도보 약20분
조선의 20대 왕 경종과 선의왕후의 무덤이다. 일반적인 양 옆으로 놓인 쌍릉이 아니고 앞 뒤로 배치된 무덤 형태로 이는 풍수지리설에 따라 이렇개 배치했다고 한다. 천장산 아래 위치하고 있으며 릉 뿐만이 아니라 수목 등 관리가 잘 되어있다. 경건한 분위기에 조용히 산책하기 좋다.
한예종과 함께있는, 숨어있는 명소예요~ 릉 까지 다가가는데 넓고 푸른 잔디밭이라서 아기들 아장아장 걸음마연습하기도 정말 좋고, 소나무숲도 조성되어있으면서도 낮은 언덕길이 나있어서 어르신들 산책장소로도 딱이예요~! 즉! 남녀노소에게 다아 어울리는 좋은 장소라는 거지요 :)
야외로 나갈 시간은 없고 도심에서 조용한 숲길을 산책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특히 성북구와 동대문구 주민은 입장료 오백원! 내년 5월까지 천장산으로 올라가는 산책로를 차단한다고 하네요. 내년 여름에 다시 한번 찾아가 천장산을 넘어 홍릉까지 가 볼까 합니다. ^^
세계문화유산 의릉은 가까이에서 왕릉을 볼 수 있고 주변 둘러 보는 산책 코스도 좋습니다. 더구나 놀라운 건 바로 옆에 옛 중앙정보부 건물이 있어요. 왕릉 옆에 그런 건물을 지을 생각을 했다는게, 그리고 그 건물에서 7.4남북공동성명을 했었습니다.
주택가 안쪽에 예종옆에 자리잡은 다소 소박한 경종과 선의왕후의 능. 옛 안기부가 이것에있었고 연못, 축구장 등 여러모습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 아직 7.4공동성명의 중정강당이 아직 자리하고 있음.
왕에게 가다 스탬프투어로 왕릉을 방문하고 있는데 '이렇게 아늑한 곳이 또 있을까?'하는 싶다는 생각이 든다. 경종과 선의황후를 모셔 놓은 곳인데 동구릉에 혜릉이 머리속을 스치네
소나무가 잘 어울리는 경종왕릉 입니다 가볍게 운동을 하기에 좋은 곳이 저희 동네에 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산책을 합니다
천장산을 오르기 위해 벽으로 갈라놓은 모습이 아쉽네요 1000원입장료 아깝지않지만 뭔가 자본주의 냄새가…ㅋ
우리 현장 옆에 좋은 주차장이 있어요 장시간 사용은 모르겠고 방문 시 겸사겸사 좋은 곳입니다
처음가본 곳이지만 조용하고 꽤괞찮았어요, 작은 꽃을찍으러 갔는데. 의외로 찍을게많았네요.
산책하기 좋고 오후2시에 설명사님이 1시간동안 다니면서 설명도 해주시고 너무 좋음.
공용 화장실 잠갔습니다 화장실 이용할 수 있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소 낡은 관리가 안된듯한 느낌을 받기도 했던~
동네 주민 50프로 아이들은 무료 산책하기 좋음
조선왕릉 경종과 선의왕후가 잠들어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