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 도서관에 가다가 발견한 뜻밖의 보물. 좁은 길을 주변으로 작고 특이한 가게들이 즐비하다. 하나 같이 정성과 개성이 넘치는 상품을 팔고 가게의 장식과 연출도 특이 했다. 간혹 한복을 빌려 입은 외국인들이 지나다니는 모습도 재미 있는 볼거리였고, 한복을 입은 사람에게 할인을 제시하는 까페도 있었다. 시간 넉넉할 때 꼭 다시 가 보고 싶은 거리. A small town with many special and unique shops. Each shop offers some special thing, that is more so common in Seoul. Shop decoration was also special and unique. Some shops offer a special discount for whom wearing Korean traditional clothes.

인사동에서 또는 조계사에서 옛풍문여자고등학교나 현재 덕성여자고등학교 방면으로 방향을 잡아 사거리를 건너면 그곳부터 정독도서관 앞 사거리 까지를 보통 일컫는게 감고당길이다. 평소에는 너무도 조용하고 한적하며 사색을 즐길 수 있는 골목이지만, 주말만 되면 활기 넘치는 예술가들의 거리로 환골탈태한다. 주말에는 감고당길 한컨에 "감고당길 공예마켙"이 들어선다.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에서 여성공예가들의 창작과 창업활동을 전문적은소 지원하고 육성하는 복합문화플랫폼이다. 주말에 이곳은 많은 여성공예가들의 작품을 보고 구매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과 관광객들이 찾으며 거리공연 또한 다채롭다. 하루일정을 꼬박 보내도 아쉬움이 가득히 남는 공간이기도 한다. 창업을 준비하거나, 아이디어가 필요한 예술가라면 또는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창작의 세계를 느껴보려면 반드시 찾아야 할 공간이다.

A beautiful alley that is designated as an honorary road due to its historic past. It was autumn, and the leaves were gently falling in the cold breeze. With music from the street artist playing his flute and some passerby who were dressed in hanbok, it truly seemed like we were in a scene of some periodic k-drama.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A cozy and nice little walking street taking you up to the beginning trail of Bukchon hanok village and it's surrounding area which offers a wide variety of coffee shops, restaurants and museums ~~ Well worth the walk and visit ~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Lovely walking street between the meseum of craft and the folk museum. Lots of insta opportunities. The baskin robbins on this street is housed in a traditional hanok house.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감고당길읔 서울 안국역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덕성여고와 덕성여중 사이를 가로지르는 길이에요. 한옥 돌담과 멋진 꽃나무들로 봄이 방문하면 각종 벚꽃 등을 만끽할 수 있는 예쁜 거리랍니다. 포토스팟도 많고 사실 어떻게 찍어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곳이라 여러분들께도 꼭 방문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인사동에서 북촌 가는길중 하나 나무가드리워져있어서 여름에도 시원하다. 주말엔 차없는길로 운영한다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이곳은 사실 감고당길에서 나와 있는 송현동 부지이다. 현재는 열린 녹지로 조성되었지만 곧 이건희 미술관이 들어서고 공원이 조성된다고 한다.

여유있게 걸을 수 있는 아담한 골목길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 가기 위해 감고당길로 이동합니다.

언제나 걸어도 질리지 않는 곳. 옆에 송현공원이 생겨서 더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