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도 맛있고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십니다. 버터치킨카레와 치킨티카마살라 혹은 베지테리언 카레도 엄청 맛있어요. 라씨도 맛있어요. Strongly recommend this place if you love curry or Indian food in general. The food is on point and the owner is super friendly, nice, and funny. The restaurant is pretty cozy and be assured, you will be welcomed at this place.

사람은 자신이 살았던 곳의 맛과 향을 기억하게 된다. 우리가 어디를 가던 김치를 먹고 싶어하고 밥을 먹게 되는 것은 습관과도 같은 것이겠다. 인도음식은 나에게 습관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굉장히 그리운 음식이다. 나와 우리 와이프 둘다 적지 않은 기간을 인도에서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커리의 맛과 라씨의 맛이 인도에서 느꼈던 그것과 완벽하게 같지는 않지만 그것이 맛이 없다라는것이 아닌 깔끔하다에 가깝다. 그 깔끔함이 여기 헬로 인디아의 특징일까나 자세히

사장님이 유쾌하셔요ㅎㅎ 인도커리 처음 먹어봐서 향이 강해서 잘 못 먹을까봐 걱정 했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치킨커리 먹었는데 살짝 새콤한 커리에 닭고기가 들어있고 밥도 맛있지만 난이 정말 맛있습니다ㅠㅠ 탄두리 치킨도 맛있어요!! 라씨는 인도 전통음료? 라고 해서 먹어 봤는데 플레인 요구르트 맛이에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자세히

직원분이 진짜 친절하셔요!! 음식점 가면 청결도를 먼저 따지게 되는데 굉장히 깨끗하고 음식 나오는 그릇도 넘 예뻤어요 ㅋㅋ 아쉬운건 커리 양이 조금 적다는 점...? 제일 맘에 들었던 점은 탄두리와 커리를 주문하면 워머도 함께 제공되서 음식을 천천히 먹어도 식지 않고 계속 뜨거운게 유지된 상태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음식맛은 평범하나 문제는 가성비. 허니버터난에 커리하나가 19000.. 거기에 난이 다른 신촌이나 홍대가게에 크냐고 본다면 아니요! 크기가 절반정도 그것도 잘라서 나오는 양! 커리는 맛이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저 가격에 그렇다면 다른 반찬이나 무언가가 있느냐? 아뇨 그런거 없어요 다신갈마음 없는 집… 자세히

연남동쪽에 점심 먹으러 와서 검색하다가 평가가 좋고, 인도요리도 먹어본 지 오래된 터라 가보게 되었습니다. 내부는 그리 크지 않지만 내실이 있더군요. 메뉴에는 여러가지 커리와 디저트가 있었고, 별도로 런치세트도 팔더군요.… 자세히

일요일 한시반경 방문. 운좋게 대기가 없었지만 우리 이후로 온 사람들은 대기가 필요했습니다. 커리랑 난이랑 진짜 맛있었고, 라씨는 농도는 묽지만 달고 진한맛입니다. 단거를 좋아한다면 디저트류도 시켜봐도 괜찮을듯합니다.

커리를 좋아해서 옛날에는 진짜 많이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정말 맛있었네요. 2명이서 밥과 난 2개, 커리 2개 먹었는데 부족해서 난 1개 더 먹었어요. 엄청 매우 배부르게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자세히

언젠가 인도음식도 여기저기 생겼을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왜이리 찾기가 힘든걸까. 그런 생각이 들었을 때 찾은 가게.… 자세히

치킨마크니 존맛! 탄두리 치킨이 촉촉하니 좋았음 난도 맛있었음…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