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장미공원 is a Park located at Jungnangcheon-ro, 묵제2동 Jungnang-gu, Seoul, South Korea. It has received 976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3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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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ddress of 중랑장미공원: Jungnangcheon-ro, 묵제2동 Jungnang-gu, Seoul, South Korea
중랑장미공원 has 4.3 stars from 976 reviews
Park
"중랑장미공원 서울장미축제 모든 축제가 볼거리 먹을거리 많고 좋지만 여기는 정말이지 강추입니다"
"장미축제 다녀왔어요!!! 날씨가 매우더웠지만 먹거리와 마켓 그리고 꽃이있어서 잘 즐기고왔어요ㅠ 정말 날씨가 너무 아쉽네요 장미터널도 예쁘고 뙤약볕이지만 한강둔치에있는 조경해놓은 장미들도 정말예뻐요 만약 다녀오신다면 걸어다니는길이좁아 양산보단 챙이넓은 모자를 챙기시고 인파가많고 길이좁아서 아이들을데리고오실때 유모차를 이용하신다면 좀 불편하실것같아요 안에 먹을거리는 정말많아요 푸드트럭도있고 날씨때문에 정말 쉬엄쉬엄 돌아봐야 다돌아볼 마음이 생길것같아요"
"장미공원이 자체가 크지는 않아서, 장미 축제 때도 규모가 생각보다는 작습니다"
"천만 송이 장미가 즐비해 있는 곳 중랑장미공원으로 5월의 여왕을 만나고 오십시요"
"꽃이 정말 이쁩니다"
중랑장미공원 서울장미축제 모든 축제가 볼거리 먹을거리 많고 좋지만 여기는 정말이지 강추입니다.. 5월 28일까지라고 하니 꼭 가보시길.. -. 주차 : 여러곳에 공영주차장, 주변에 도로 임시 폐쇄하고 주차장, 안전 요원들이 적정하게 안내. -. 쓰레기 : 곳곳에 중랑구에서 배치한 쓰레기통이 있고, 미화원븐들이 자주 치워주셔서 깨끗. -. 먹을거리 : 타 행사에서 처럼 지역의 사회단체에서 음식을 판매하는게 아니라, 주변 상인 전통시장의 유명 음식점들에서 직접 나와서 판매하고, 가격도 타 행사에 비해서 믾이 저렴합니다.
화장실
중간중간에 화장실 많아요
장미축제 다녀왔어요!!! 날씨가 매우더웠지만 먹거리와 마켓 그리고 꽃이있어서 잘 즐기고왔어요ㅠ 정말 날씨가 너무 아쉽네요 장미터널도 예쁘고 뙤약볕이지만 한강둔치에있는 조경해놓은 장미들도 정말예뻐요 만약 다녀오신다면 걸어다니는길이좁아 양산보단 챙이넓은 모자를 챙기시고 인파가많고 길이좁아서 아이들을데리고오실때 유모차를 이용하신다면 좀 불편하실것같아요 안에 먹을거리는 정말많아요 푸드트럭도있고 날씨때문에 정말 쉬엄쉬엄 돌아봐야 다돌아볼 마음이 생길것같아요..... 하지만 정말좋은축제였습니다
장미공원이 자체가 크지는 않아서, 장미 축제 때도 규모가 생각보다는 작습니다... 장미꽃 보다 방문객이 10배는 더 많은 느낌이에요... 올해 5월 축제 시기를 맞춰 갔는데, 시들시들한 장미들이 많이 보여서 그것 역시 아쉽더라고요... ※ 주변 가볼만한 곳 1. 화랑대 철도공원 / 노원 불빛정원 (2.2km) 2. 경춘선 숲길 (1.0km) 3. 서울 생활사 박물관 (0.8km)
천만 송이 장미가 즐비해 있는 곳 중랑장미공원으로 5월의 여왕을 만나고 오십시요. 태릉입구 8번 출구에서 나와서 반대쪽으로 걸어가시면 바로 장미 축제 공원으로 연결됩니다. 약 4km 산책로에 늘어진 장미 송이 송이들이 매일 피고지고 피고지면서 꽃길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연인들과 친구들과 지인들과 함께 장미향에 취해 더욱 따뜻한 온기를 느끼시길 바랍니다.
꽃이 정말 이쁩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장미 색인 빨간색부터 주황,노랑 등등 이런 색깔도 있다고?? 하는 색들이 많아요. 다만 축제기간이다보니 사람이 무진장 많습니다. 사진 찍을 때 힘들어요. 그리고 무대(?)로 만들어 놓은 곳 근처에 술마시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ㅜ. 잔디밭에 모여모여 한 잔씩 하시네요. 술병들은 본인들이 알아서 치우셨겠죠?
2023 서울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축제 기간 중랑장미공원(묵동교~장평교 일원)에는 200여 종, 약 30만여 주의 장미가 만발할 예정이다. 안젤라, 핑크퍼퓸, 그란데클라쎄, 골드파사데 등 프랑스, 독일, 덴마크 등의 세계 각국의 다양한 품종의 장미들이 봄의 생동감을 전한다. *대중교통:6.7호선 태릉입구역 8번출구~10분거리
흐드러지게 핀 예쁜 장미를 즐길 수 있는 멋진 공원. 태릉입구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축제 기간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조금 양보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산책하면 장미향 속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사진찍을 수 있는 포인트를 잘 조성해놓아 가족 단위, 친구 연인 단위로 방문하기 좋다.
아침 일찍 갔더니 사람도 많지않고 시원했어요 중간쯤 가다보니 점점 많아 졌어요 가다가 천쪽으로 내려다 보니 유채꽃도 보이 더라구요 어제 저녁엔 축제 첫날이라 행사가 있었나봐요 장윤정씨도 연하고 아쉽네요 못 봐서요 꽃이 많이 피었더라구요 좋아요 다녀들 오세요 ~
가족단위로 그것도 무료로 서울에사 장미를 실컷 즐길수 있는 곳이 있다니 너무 좋네요! 주차가 조금 어렵긴 하지만 대중교통 이용하니 간편하고 좋네요. 축제 시작 한 주 전에 가니 사람도 많지 않고 제대로 즐길 수 있었어요. 밤에가도 너무 좋을것 같네요.
서울장미축제 기간(22.5.2~5.22)이 지나서 인지 장미 꽃잎이 활짝 펴서 꽃송이가 엄청 커졌지만 향기는 좋았습니다. 동부간선도로 옆 제방을 아름답게 가꾸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된 것 같습니다. 화장실 벽면까지도 장미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겨울이라 장미가 거의 보이지 않지만 이름대로 장미공원이라 화장실 앞에도 장미가... 중랑천따라 자전거를 타거나 걸을 때 잠시 들리기 좋고 길을 건너면 공릉 국수거리가 있는 곳입니다. 장미가 피는 계절엔 장미축제를 해서 너무너무 자주 가는 곳입니다.
~5/26 까지 장미 축제 기간입니다. 이제 6년째 축제라고 하네요 ^^ 주인공인 장미부터 공연. 먹거리. 조형물.... 중랑구청에서 준비 많이 했어요. 주말이라 어마어마한 인파들이 있어 밟힐 것 같지만. 장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태릉입구역 8번출구 나와 서울장미축제의 첫날 갔었는데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무척이나 많은 사람들이 왔던데요. 해가 지고나니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더많은 사람들이 장미터널 야경을 보러왔던데 완전 사람반 장미반 …
중랑천을 끼고 도는 평지 둑길로 평소에는 지역 주민들의 산책 명소로 활용되고있다. 매년 5월에는 서울장미축제가 개최되어 많은 인파로 붐빈다. 중랑천변은 자전거 도로와 보도가 함께 있어 저녁시간에도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서울시내에서 많은 장미꽃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간보다 야간조명과 어우러지는 풍경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주변에 주차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라서 대중교통을 추천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장미를 볼수 있는 곳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장미향이 가득한게 마치 향수를 뿌린것 같습니다. 인파가 몰리는 주말을 피해서 한번 다녀오시기 좋은 곳입니다.
그냥 동네 산책길...동부간선도로 옆이라 소음과 매연이 함께 함...자전거 등 출입 금지라는데도 굳이 끌고 나와 여유로이 돌아다니는 사람도 있음.
코끝을 대면 장미향이 향그럽습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야간에도 둘러볼 수 있어요. 태릉입구역에서 가까운거리에 있어요. 가족과 연인과 걸어보세요
중랑구 에서 매년 축제 하고있지만 특색없는 곳이구나 하는걸 느낌 주차 자리도없으면서 무슨 축제를 하는지
걷기좋고.,조깅도 하기좋다. 강아지도 많음. 화장실도 있고, 꽃과 장미는 덤 이네.
산책하기 좋다. 축제할때 아니면 사람이 적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