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은 안돼 안돼 안돼만 반복하며 교회 출입을 거부했다. 나는 전에 그런 일을 본 적이 없습니다. 분명히 다른 사람들을 환영하지 않습니다 ...

일반인도 노을빛 전망대를 관람 가능함 1층 안내데스크에 문의하면 친절하게 알려주심 오후 4시~5정도까지만 운영한다고 함

목사님 말씀이 귀에는 쓰지만 마음엔 달고도 단 귀한말씀입니다 찬양도 너무 잘하시고 교인들도 은혜롭네요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 교회. 말씀이 살아있는 교회. 성도들을 진심으로 섬기는 건강한 교회 입니다.

오래된 교회 건물이지만 내부는 새롭게 단장한 건강한교회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소속

경비원에게 내가 외국인이라고 말하자 그는 나에게 떠나라고 말했습니다. 종교에 너무 많은

방문은 무료이지만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캐나다인들이 나를 데려간 곳… 자세히

수원이 한눈에 다 보이는 전망대입니다.
방문일
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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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내가 한 눈에 조망
방문일
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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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카페도 있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에요:)

오래된 교회이지만 건물은 높이 깊이도 꽤 크다.

기독교인과 다른 종교를 위한 예배 센터입니다.

한 10초정도 유럽 대성당이랑 착각 가능

목사님 말씀이 은혜가 넘쳐나요.

오래되고 규모가 커보입니다

어린이부서 잘되어있어요

수원 제일의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