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삼천원에 물뿌리고, 닦고, 다시 물뿌리는데 4분. 절대 시간 부족합니다. 물만 뿌린 후 시간을 멈춰주든가, 거품 없이 하든가 하면 좀 편하게 세차할텐데, 돈 넣자마자 4분 카운트다운 되니, 너무 급해서 팔 떨어져 나갑니다. 게다가 화장실은 남녀 공용에 찌릉내 진동입니다. 관리를 안하나봐요. 남자 소변기에 락스만 조금 뿌려줘도 냄새 안나는데 말이죠. 가는 길도 별로입니다. 골목길을 돌아돌아야 겨우 갈 수 있는데, 당연히 차들이 주차되어있고, 반대방향 차와 마주하게 됩니다. 세차 후 다시 같은 과정을 반복해서 집에 왔네요.

셀프세차장 이고요, 세차칸이 4개있 습니다. 그중 우측 첫번째 세차하는 곳에서 왁스 뿌리는 세차가 가능합니다 나머진 뿌리는건 안되고 밀대로 해야되요 스팀살균 세차도 있고요 걸레도 지급하는데 야간지급은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걸레하나 가져가세요 돈은 5천원 정도 가져가시면 됩니다. 바로 옆에 카센터도 있습니다.

기본 4분 3천원 5베이 1베이 폼건세차 4,5베이 큐커플러 설치 진공청소기,에어건,매트 각 5백원 드라잉존은 대략 10곳 주말제외 평일은 개인용품 적당히 허용 내부세차만하는분 출입금지 라고적혀있음 디테일샤인 네이버카페에서 목요일마다 저녁8시에 해당세차장에서 정모가있음

노후시설임 하지만 뭔가 오래다녀서 마음이 편해진곳 ㅎㅎ 시설기대는 마시고 오래보다보니 참 세차장도 힘들듯 각종 쓰레기 다 버리고 가는넘들부터 참 희안한 사람들 많다보니 이제는 사장님이 안타까울정도 그래도 언제한번 리뉴얼 기대해봅니더!

찾아가기도 나올 때도 불편함.. 주인 출근전에 가면 수건도 없음.. 기계소리가 작아 동전을 넣지 못해 계속 3천원 정도 넣어야 작동.. SM5세차하는데 17,000원 씀

지극히 평범한 셀프 세차장입니다. 항상 사람이 많아서 여유있게 시간을 들이기엔 부담스럽습니다. 에어건 길이가 다소 짧습니딘.

비가 그친후라 한적했지만 실사용자의 수건 비치가 안되있었던점 동전교환기가 만원넣으면 오백원이 모두 나온다는점이 불편했음,

혼자서 새벽에 세차하기 좋은 곳..청소를 자주 하지 않고 돈에 눈 먼것 같은 느낌..그냥 집 근처라 감

주말 개인용품 사용금지 (셀프세차장 의미가) , 폼건 없음(빗자루에 폼나오긴한데) 요즘 이걸 누가써요

1.3. 일요일 방문했더니 사람들이 많네요. 그리고 세차 후 나가는 곳도 협소하고 그렇네요.ㅋ

다 좋은데 시설관리를 잘 안하는 느낌이었다. 그냥 혼자 가서 조용하게 세차하기 좋았다

직원 불친절... 장소도 협소. 더욱이 진입접근이 쉽지 않다 참 오는이는 다소 헤맴

사장님이 관리좀 했으면 좋겠네요 친절하시긴한데 주위가 너무 지저분 합니다

자주 세차하는곳 모.. 시설은 그럭저럭 나쁘지않은 정도 야간에ㅈ하기좋다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세차장 마당이 좀 많이 지저분하네요.

씽크대 주변이 불결하고 수압이 약해서 걸레를 빨수가 없어요

넓고 쾌적하고 강변이라 시원하고 근처에선 좋은 편

세차장 관리가 전혀 안되어있고 화장실도 지저분함

셀프지만, 수건정도는 여유있게 준비해주셔야..

4분 3000원기본. 사장아저씨가 친절하셨어요

세차 깔끔해요 공기앞은 돈을 내야합니다

위치가 잘 안보여요....도로에서...

나름괜찬음 가까운곳 살면 갈듯

햇볕 차단막이 없어 아쉽네요

지저분함 관리 잘 안돼 있음

최소 5000천원은 필요

조용히 세차하기 좋은곳

시설투자가 필요할 듯.

스팀도잇고 좋아요

북적이지안아서좋다

그냥 셀프세차장

저렴합니다 ㅎ

24시간아님

가격이 비쌈

넓고 좋음

대 만족

쏘 굿!

좋아요

비싸요

애매함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