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지산유원지 is a Tourist attraction located at 산63-1 Jisan-dong, Dong-gu, Gwangju, South Korea. It has received 988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3.9 stars.
Monday | 10AM-6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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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10AM-6PM |
Wednesday | 9AM-6PM |
Thursday | 9AM-6PM |
Friday | 10AM-6PM |
Saturday | 10AM-6PM |
Sunday | 10AM-6PM |
The address of 무등산 지산유원지: 산63-1 Jisan-dong, Dong-gu, Gwangju, South Korea
무등산 지산유원지 has 3.9 stars from 988 reviews
Tourist attraction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기위해 혼자 가서 탑승해 봤다 심장 튀어나오는 줄 알았지만 죽지는 않았다 허름한 기계상태가 스릴을 더 해준다 리프트의 급경사 구간과 모노레일의 아찔한 높이가 정말"
"리프트만 타지말구 모노레일도 꼭 타세요!!! 모노레일 타고가서 보는 경치가 대박입니다"
"시설이 낡긴했지만 바람쐐러가기 좋네요"
"비싸긴하지만 케이블카는 진짜 높이 올라가고 자연보면서 편히 올라가니 좋았어요 모노레일은 내려서 잠깐 정자올라갔다와서 바로 다시 그 기차 탑승하셔야 되는데 모노레일보단 케이블카만 타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모노레일은 그저 그랫어용"
"경치는 정말 말이 필요없어요 광주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거든요 집찾기! 할수 있어요^^ 다만 시설이"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기위해 혼자 가서 탑승해 봤다 심장 튀어나오는 줄 알았지만 죽지는 않았다 허름한 기계상태가 스릴을 더 해준다 리프트의 급경사 구간과 모노레일의 아찔한 높이가 정말..물론 정상의 팔각정에 가서 할 일이라고는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광주시내 사진 한 두장 찍는것 밖에 없지만 나같은 저질체력이 30분 만에 무등산 꼭대기에 땀 한 방울 안 흘리고 올라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 왕복 만 팔천원이라는 비싼 표값을 다 한다고 본다 단풍이 한창일 때 다른 겁쟁이들과 함께 가면 좋을 것 같다
리프트만 타지말구 모노레일도 꼭 타세요!!! 모노레일 타고가서 보는 경치가 대박입니다. 저는 해떠있을때 리프타타고 올라가서 모노레일 타고 도착할때쯤 노을이지고, 내려올때는 야경을 보면서 내려와서 정말 환상적인 터펙트한 타이밍이었습니다. 11월 중순 오후 4시 30분쯤 올라갔어요 :)
시설이 낡긴했지만 바람쐐러가기 좋네요. 산을 느끼고 싶으시면 ㄱㄱ리프트도 좋고 모노레일도 좋아요. 모노레일은 좀 무서워요. 삐걱삐걱 소리가나고 막 떨어질거같은느낌이 있어요! 정자각을 가신다면 광주 전체(?)가 보일 만큼 높은 경치가 있어요! 추천
비싸긴하지만 케이블카는 진짜 높이 올라가고 자연보면서 편히 올라가니 좋았어요 모노레일은 내려서 잠깐 정자올라갔다와서 바로 다시 그 기차 탑승하셔야 되는데 모노레일보단 케이블카만 타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모노레일은 그저 그랫어용
경치는 정말 말이 필요없어요 광주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거든요 집찾기! 할수 있어요^^ 다만 시설이.. 특히 모노레일 ㅎㅎ 밑에 안전장치도 없는데 많이 낙후되어 있어요 뭐 죽을것 같진 않지만 시설개선이 조금 필요해 보여요^^
공원 자체는 매우 낡았습니다. 리프트 왕복과 모노레일 표를 함께 사면 어린이 놀이기구 탑승권을 같이 줍니다. 시설이 낡아서 그런지 약간 스릴이 있었고, 모노레일은 정말 낡았지만 무등산 정산의 바람이 참 좋았습니다. 자세히
이용요금 17,000 매표소에서 리프트와 모노레일 이용해서 정상 팔각정까지 한바퀴 도는데 1시간 30분이상 소요되는데, 화장실도 없고, 매점도 없습니다. 시설도 너무 낙후되어 위험해 보이네요. 자세히
내려올때 리프트가 더 스릴있어요 솔직히 모노레일 운영안하는 게 더 코로나 타파에 어려워요 왜냐하면 산에 올라가야 공기도 좋구 병에 안걸리는데! 다음엔 팔각정에가서 차한잔 할수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숲을 힘들여 오르지안아도 오를수있어 좋았어요... 높은곳에서 둘러볼수 있어서 좋았고요... 애들도 좋아했는게... 명절이라 줄을 많이 기다렸어요... 고소공포증 있으신분들은 못탈것 같아요...
오랜만에 가족들과 찾아본 지산유원지... 나 어릴적 아버지랑 같이 왔었던 기억도 새록새록하고 색다른 기분이다... 다만 장맛비가 내릴껄 미처 생각지못하고 리프트에 몸을 실었던게… 자세히
타지에서 광주를 처음 와서 잘 모르겠지만.. 과거엔 얼마나 번창했을까요? 지금은 휴게소, 카페같은 건물도 다 비어있고 호텔은 영업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초라한 모습입니다..…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