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교자 분점 is a Dumpling restaurant located at 8 Myeongdong 10-gil, Jung-gu, Seoul, South Korea. It has received 3485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3 stars.
Monday | 10:30AM-9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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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10:30AM-9PM |
Wednesday | 10:30AM-9PM |
Thursday | 10:30AM-9PM |
Friday | 10:30AM-9PM |
Saturday | 10:30AM-9PM |
Sunday | 10:30AM-9PM |
The address of 명동교자 분점: 8 Myeongdong 10-gil, Jung-gu, Seoul, South Korea
명동교자 분점 has 4.3 stars from 3485 reviews
Dumpling restaurant
"명동교자 웨이팅으로 유명한 레스토랑이죠"
"명동에 가면 맛보는 좋은 음식점"
"1966년에 개점한 명동교자는 전통 조리법을 고수하는 칼국수 전문점으로 가족 경영 음식점이다"
"왜 유명한지 알겠고 왜 미쉐린에 드는지 알겠다"
"고기육수가 굴소스 향이 나는 것 같아요"
명동교자 웨이팅으로 유명한 레스토랑이죠. 점심시간이 지난 2시 경에 갔는데도 빈 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어요. 이제는 로봇이 다니며 배달과 그릇 회수를... 그렇지않아도 사람으로 붐비며 정신없는 곳인데 이제는 로봇까지 피하며 걸어다녀야하는 세상이 됐네요. 웃픈 현실. 앉기도 전에 뭐요? 하면서 주문을 재촉했어요. 회전률이 엄청나니 위생을 신경쓴다면 못 갈 곳이에요. 전 테이블이 먹던 물병도 치우지 않고, 대충밀어 놓고 쓰던 행주로 쓱쓱 대충 문지르고 끝이라 휴지로 제가 다시 테이블 닦았어요. 칼국수와 만두 주문! 선불이에요. 만두는 주문과 동시에 나온다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속성으로 나와요. 피 얇고 맛있어요. 칼국수는 오늘은 덜 따끈하게 나왔어요. 그래도 국물은 진국이에요. 면도 부드럽고 맛있어요. 면 거의 다 먹었을쯤 밥 달라해서 말아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저는 칼국수보다 마지막쯤 말아먹는 밥의 맛이 그리워 다시 찾는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명동칼국수는 불친절하고 바쁘고 정신없고 위생상태가 엉망이지만... 이 끊을 수 없는 맛에 다시 찾는 것 같아요.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5
서비스: 3
분위기: 4
명동에 가면 맛보는 좋은 음식점. 구수한 국물과 적당히 쫄깃하고 입에 감기는 면발, 살짝 입으로 미끄러지는 교자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음식입니다. 칼국수라는 음식은 아무래도 극강의 맛을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명동교자는 분명히 밸런스와 감칠맛, 만족을 충분히 담아내는 곳입니다. 김치는 1그릇 당 1개씩 서빙되는데, 김치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부족합니다. 편하게 손을 들면 김치를 덜어줍니다. 사리와 밥은 무한대로 제공됩니다. 국물도 더 주고요. 양이 많은 분들은 아예 처음 주문할 때 미리 시켜도 충분합니다. 모르는 분들을 위한 다진양념도 있습니다. 빨간 다대기는 아니지만, 칼국수에 빠지면 섭섭한 다진양념은 충분히 매력있습니다. 다만, 기본의 맛을 충분히 느낀 뒤에 넣어봐도 괜찮으니 다양한 맛을 느껴보려면, 한 번 도전해보심도 좋겠습니다. 줄을 서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테이블 회전이 매우 빠른 음식이니, 적당한 수고스러움도 견딜만 합니다. 안먹어본 사람은 궁금하고, 먹어본 사람은 줄서기 싫은 집. 하지만, 명동에 가면 생각나도, 막상 먹으면 충분히 맛있게 먹었다고 평가할 수 있는 집입니다. 본점도 분점도 차이가 거의 없을 정도이니, 줄이 적은 곳을 찾아 가세요.
1966년에 개점한 명동교자는 전통 조리법을 고수하는 칼국수 전문점으로 가족 경영 음식점이다. 선보이는 메뉴는 4가지 품목으로 단촐하지만, 만두와 칼국수는 오랫동안 이곳을 대중들에게 알린 대표 메뉴라 할 수 있다. 엄청난 문전성시로 조금은 불친절한 서비스와 오래된 인테리어, 다소 비싸져버린 가격이지만 명동에 오면 꼭 가게 되는 곳이다. 여전히 가격은 선불이고 너무 많은 손님때문에 일사분란하게 자기 미션을 수행하는 김치 나눠주는 서버 직원까지 모두 그대로다. ㅎㅎ 스터디포스 이재덕 대표님의 명동교자 사랑이 왜 그리 지극했는지 이제야 알 것 같은? ㅎㅎㅎ 10년전만해도 여름이건 겨울이건 여기에만 가신...나에게는 두 명의 직장 은사이신 이재덕 대표님과 박기현 상무님...그때만 해도 정말 가기 싫었는데 말이다. 마늘향 가득한 맵디 매운 김치와 닭고기 육수로 맛을 낸 마늘향 가득한 칼국수가 그리 싫었다. ㅎㅎㅎ 사람도 겁나 많아서 한 여름에는 기다리다가 그리고 먹다가도 땀 한바가지를 쏟아냈으니..얼마나 싫었겠는가. 근데 이 맛이 중독될 수 밖에 없다. 명동교자 맛이 변했다는 댓글도 보긴 했지만 난 아직 그대로인 것 같다. 10년전 맛 그대로던데...왜 그러시는지 몰겠네.
왜 유명한지 알겠고 왜 미쉐린에 드는지 알겠다. 코로나이라 문앞에서 바코드와 수기로 방문인증을 해야하면 손소독제를한분한분 뿌려주신다. 입장하면 자리안내해주시고, 자리는 일정 간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투명판도 설치해 놓으시고 식사 전까지 마스크 벗지 않기를 권고하신다. 직원분들도 다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친절하시고 빠르게 음식이 나온다. 칼국수가 진짜 맛있다. 면도 다르고 국물도 다르다. 비빔국수, 칼국수, 만두 있어서 다 주문. 배가터지지만 먹고싶다. 만두는 일단 피가 얇다. 씹으면 육즙이 터지고 고기의 진함이 입안가득 퍼지며 고기가 촉촉하게 씹힌다. 씹을수록 담백해서 자꾸자꾸 손이 갈 만두~ 칼국수는 먹는 내내 면이 퍼지지 않았고 쫀득했다. 면발에 윤기가 감도는 건 감동한 내 마음탓인가? 그리고 대박인건 육수 깊고 진하다. 흡사 중식요리 짬뽕을 연상케하면서 그 깊은 해산물에 고기까지 더해져서 지리짬뽕을 먹는 느낌으로 속이 해장되는 느낌이었다. 비빔국수는 면이 다르다. 쫄면보다 살짝 두꺼운 면으로 녹색을 띄고 있으면 쫄깃쫄깃하다. 매콤달콤한 양념이 많이 있는데 전혀 짜지않고 딱 알맞게 간간하다. 만두와 함께 먹으면 환상의 콜라보♡
고기육수가 굴소스 향이 나는 것 같아요. 일단 겨울에 먹으면 정말 든든하고 몸이 따뜻해져 자주 먹는데 가을이 다가오는 이 시기에도 잘어울리는 음식이에요. 국물맛도 좋고 국수사리, 밥 추가되니 많이 드시는 분들에게도 좋아요. 김치는 마늘향이 많이 나 외국인은 먹기 힘들겠지만 한국인의 밥상에는 마늘이 빠질 수 없겠죠. 굿굿 가게 회전율도 좋아 조금 기다리면 금방 먹을 수 있어요. 가족들이 좋아해서 자주 가는데 이번에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Традиционно этот ресторан известен в Корее и часто посещается иностранными туристами. Если вы едете в Корею и любите мясную лапшу, рекомендую попробовать это.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추천 요리
명동교자 만두
오랜만에 명동교자집 방문하려고 본점 갔으나 줄이 너무 길어서 분점으로 발길을 돌림 여기도 줄이 길지만 회전율이 좋은 것 감안하고 기다리기로함 추석연휴라 내국인이 많을 것은 감안했지만 관광객도 진짜 많았다 5시45분쯤 도착했는데 25분쯤 기다린듯 만두와 칼국수, 비빔국수를 미리주문, 결재하고 자리에 앉음 음식이 평소보다 늦게 나옴 약 12~13분쯤 기다린 것 같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마늘 가득 담은 김치는 맵다. 그래도 넘 맛있다. 칼국수의 국물은 육수가 진품이다. 만두는 육즙이 가득하지만 느끼하지않은 담백함이 있다. 비빔국수는 메밀면인지 초록색이다 쫄깃하고 너무 맛나다 항상 명동교자는 옳다 미슐랭가이드 2017년부터 매년 추천 하는 맛집답다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5
서비스: 3
분위기: 4
요 몇년새 맛의 변화 없는 듯 하구요. 김치는 좀 매워진 느낌이네요. 입장하면 종업원이랑 로봇이 쉴새 없이 움직입니다. 빈자리 찾아서 착착 손님 집어놓고 급식주듯 선결제하면 금방 음식 나오구요. 자리, 테이블 모두 비좁고 불편합니다. 친절함과도 거리가 멀구요. 요청사항은 종업원 부르면 잘 들어줍니다. 예전엔 작은 밥공기 디폴트로 줬던 것 같은데 이제 요청해야 주네요. 물가올라가는 만큼 가격도 조금씩 올리는데, 터무니없게 올리진 않아서 손님들이 끊임없이 밀려올듯 합니다. 오래 머물긴 힘들어요. 밥먹으면 금방 나가야죠. 개점시간부터 미어터집니다. 이제 외국인들도 본격합세해서 웨이팅이 더 길어진 느낌이네요.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4
서비스: 2
분위기: 1
추천 요리
멍동교자 칼국수
예전 명동에 분점이 없던 시기엔 여기가 본점이었는데 분점이 생긴 이후 여기가 분점이 된듯. 미쉐린 밥구르망에 내년인 2023 년도에도 선정된 것을 포함 7 년 연속 미쉐린 밥구르망에 선정됨 언제가든 항상 줄을 서야 입장할수 있는 식당으로 명동에서 제 1 위 인기 식당 ~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식당임 과거와는 조리법이 뭔가 달라졌는지 예전보다 음식이 더 맛있어짐 (아주 오래전엔 내 입맛에 맞지 않아 한동안 이곳을 굳이 방문 안해왔는데 이번에 먹어보니 왜 사람들이 몰리는지 이해가 감). 특히 만두는 정말 맛있는데 드실때 베어 드시지말고 한입에 넣어 육즙을 음미하며 드셔보길 권함.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10,000
음식: 5
서비스: 4
분위기: 3
명동교자 원조로 늘 줄이 서 있습니다. 그래도 테이블이 많고 음식도 빠르게 나와서 회전율은 빠릅니다. 저희는 기본 칼국수와 만두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칼국수의 경우 국물이 정말 찐하고 맛있습니다. 뭔가 맵지않은 찐한 짬뽕국물맛도 나고 고기 육수맛도 진하게 납니다. 만두의 경우에도 육즙이 만두피 안에 있어서 찐한 고기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명동교자 김치의 경우 늘 특이합니다. 김치에 마늘이 정말 많이 들어가있는데 매콤하지만 그래도 맛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직원분들 입니다. 바빠서 그런지 다들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5
서비스: 3
분위기: 3
칼국수보다는 중화풍 국물 면요리라는 느낌이 더 강해요.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먹을 수 있는 칼국수를 생각하고 방문한다면, 생각과 많이 다를 겁니다. 작은 만두, 볶은 양파 등이 들어 있는데 나름 신선하고 괜찮았어요. 약간은 국물이 간간하긴 합니다. 그래도 추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2021년 12월 24일 기준으로 입구에서 백신패스를 엄청 열심히 체크합니다. 테이블마다 투명 칸막이도 다 설치되어 있습니다. 다만 테이블간의 거리가 매우 좁고, 옷이나 가방을 걸 수 있는 공간은 없어서 그게 불편했네요. 면류라서 테이블 회전이 빠른 편입니다만, 그래도 식사시간에 맞춰서 방문할 경우에는 웨이팅이 정말 깁니다. 식사시간을 비껴서 방문하면 바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기타
칼국수 1인 10,000원. 인원수에 따라 안내되는 층이 다른데 2인의 경우 대개 2층으로 안내받는다. 들어가자마자 아주 좁은 2인 테이블에 안내되고, 주문시 선불 결제하며 후식인 껌까지 미리 제공된다. 주문후 5분이내에 메뉴 제공되며, 김치와 칼국수 면 등은 리필 가능하다. 칼국수라기보다는 거의 고기국수에 가까울 정도로 맛있으며, 직원들도 친절하나 너무 비좁고, 컨베이어벨트에서 잠시 식사하고 스쳐가는 느낌이라 한번쯤 가볼만 하지 사실 강추하기는 어려운 곳.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늘 듬뿍 들은 김치는 언젠가 또 지나가면서 들리게는 맛이다. 맵고, 다음날까지 묽히지만 또 먹고 싶게 만드는 맛.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새해 첫식사! 떡국대신 찾아간 명동교자 명동분점! 친구와 아침겸점심 식사! 칼국수와 만두 시켜서 잘 먹고왔어요!^^ 감사합니다! First meal of the new year! Instead of Tteokguk, I visited the Myeongdong Kyoja Myeongdong Branch! Breakfast and lunch with friends! I ordered kalguksu and dumplings and ate well!^^ Thank you!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브런치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4
서비스: 4
분위기: 4
추천 요리
명동교자 만두
입장하자마자 메뉴를 주문하면 선불로 계산하는 시스템이였는데 요즘 웨이팅이 긴 식당들은 대부분 선결제 시스템이에요 ⠀ 기본찬으로는 알싸한 마늘김차가 전부이고 필요시 요청하면 밥과 사리를 추가로 무료로 먹을 수있어서 저는 밥을 요청 드렸습니다 ⠀ 완당 4개와 칼국수 그리고 고기볶음 고명이 들어가 있었고 국물맛은 깊으면서 깔끔 담백한 닭베이스 육수였고 밥 꼭 말아드셔보세요 ⠀ 칼국수 면발은 많이 두툼하지 않고 부들부들 하니 면치기 하기 딱 좋은 정도 였고 같이 먹게되는 마늘김치 덕에 감칠맛을 더 끓어 올려 주다보니 김치도 한번더 리필 ⠀ 정말 손님이 많고 바쁘신 와중에도 직원분들 정말 친절해서 너무 편하게 먹었어요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어른들은 맛이 변했다고 안감. 근데 여전히 사람 많음. 주문하면 빠르게 음식이 나옴. 보통 혼자오면 1층, 단체면 2층으로 안내함. 선불임. 이모님들은 불친절하고 남자직원은 보통임. 칼국수는 기름진 육수. 교자는 피가 얇음. 음식이 대체로 마늘향이 강하며 특히 김치가 마늘에 절여저있음. 공기밥 달라고 하면 무료로 줌. 가끔 단체 외국인 관광객 오면 웨이팅이 있을 수 있음. 2023년 12월 칼국수 11,000원으로 인상됨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아침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5
서비스: 4
분위기: 4
추천 요리
명동교자 칼국수 만두
어렸을때 첨 명동가서 먹은게 명동교자였는데 지금은 그때 그맛이 안나네요 … 다른분들 리뷰 보니 면발이 좋다는데 정작 제가 받은 칼국수는 많이 퍼져있었고 사람들은 많으니 주문과 서빙은 뒤죽박죽.. 코로나 시국에 좁아터진 테이블과 짐보관할데도 없는 매장에서 9000원 주고 먹는게 정상은 아니죠 ㅎㅎ 부산에서도 명동 칼국수 스타일의 분식집에서 6000원이면 작은 공기밥까지 주는 내실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수준이니 앞으로는 안갈거 같아요 나중에 내 자식새끼나 한번 경험삼아 데리고 갈듯 지금은 없어서 당분간은 다시 재방문 하기는 힘들듯… 관광객들 많이 오는데 서비스가 좋다는 느낌은 없네요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닭육수 베이스의 맛깔나는 칼국수. 볶은 양파와 호박 고명에 목이버섯이 고명으로 올려져 나온다. 콩국수는 검은콩을 갈아서 진득하게 나오며 고소하다. 1인 1국수를 주문하면 면과 국물 무한리필 가능. 만두는 꽉찬 속에 얇은 피로 꼭 먹어줘야 하는 맛! 오랜만에 가니 도우미 로봇이 음식 나르는걸 도와주고 있었으며 김치는 각자 주던 것에서 하나로 주는 것으로 바뀌어 있었다.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5
서비스: 4
분위기: 4
추천 요리
멍동교자 칼국수, 명동교자 칼국수 만두
그 유명한 만두가 든 칼국수. 명동 상권이 날개없이 추락하고 있어도 사람들은 가끔씩 이 칼국수 맛보려고 명동에 갈 정도이다. 실제로 1인 좌석이 많이 마련되어 있어서 혼자 식사하러 가기 매우 편하다. 음식값은 선불로 지불하는데, 사람은 매번 물밀듯 들어오지만 음식은 빨리 나온다. 만두 네 알이 든 칼국수. 간 고기를 고명으로 얹고 양파와 고급스러워 보이는 목이버섯이 들어가 있다. 고기 육수로 우려 다소 짠맛에 진한 국물맛이 특징인데, 적당히 굵은 국수 면발과의 상성은 괜찮은 편. 직원들은 너무 바쁜지 어쩌는지는 몰라도 그렇게까지 친절한 편은 아닌데 뭐 풀코스 요릿집도 아니니 크게 신경 쓸 정도 까지는 아니다.
30년전부터 다녔는데, 칼국수 자체는 예전과다르지않음..하지만 서비스는 엉망이 되었음..예전엔 밥 달라하면 바로 가져다주고 김치는 떨어지기전에 채워줬는데..사람많은 시간이 아닌데도, 옆좌석 분이 밥달라고 주문시부터 말했으나 못들은척 지나가고, 5번째 말하니 가져다주고, 나는 김치를 3번이나 달라고 말했으나 끝까지 안 가져다줌..빈정상해 안먹고 말지.. 실망스러운 오늘이었음..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5
서비스: 1
분위기: 3
추천 요리
멍동교자 칼국수
진한 고기 육수에 진득한 고명이 올라간 칼국수 집. 지난 20여년간 다니며 지켜보았으나 아쉽게도 COVID19 유행 전후로 맛도 서비스도 분위기도 모두 이전과는 달라져 버린 곳. 숙련된 종업원들이 신속히 주문을 받고, 또 빠르게 음식이 나오고, 거기에 무한으로 제공되던 공기밥 등 이곳만의 특장점은 이제 달라져 버렸다. 그러나 여전히 시간을 내어 올만한 곳.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4
서비스: 4
분위기: 3
추천 요리
멍동교자 칼국수, 명동교자 만두
점심시간에는 항상 줄 서있는 명동교자. 명동에만 두곳이 있지만 명동의 랜드마크 답게 사람이 항상 많아요. 개인적으로는 칼국수에 육향이 가득해서 느끼한 편이어서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남편은 여기 칼국수만 먹어요. 저는 매콤새콤한 비빔국수와 여름에만 먹을 수 있는 콩국수 때문에 한번씩 갑니다. 지난번에 이태원점에 갔을 때는 콩국수가 간이 강한 느낌이어서 많이 못 먹었는데 확실이 명동은 고소한 맛이 더 강하고 간도 세지 않아서 국물을 다 먹을 정도로 개운했습니다. 마늘 맛이 강한 김치와 곁들여 먹으면 아주 좋은 궁합 입니다. 점심 피크 시간만 피한다면 그렇게 많이 줄 서지 않고 먹을 수 있어요.
워낙 손님이 많은곳이라. 주문받고 선불 계산받는 직원만 바로바로 계산해주고 음식나온후에는 손님응대 없다고보면됩니다. 뭘달라고 해도 주질않아요..듣고도 그냥 무시하고. 돈내고먹는데 내가이리부탁을해야하나 해서기분별로입니다. . 예전엔.안그랬는데... 직원수를 줄인건지뭔지.... 직원분들나이대가 많이높아서 그런건지.. 다들 힘들어보여서 뭘요청하기도. 좀 그러합니다.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3
서비스: 2
분위기: 2
추천 요리
멍동교자 칼국수
4.25 미슐랭 선정 레스토랑., 좋은 식재료를 쓰나?? 중간 이상의 맛이긴한데 솔직히 감동까지는 아님.. 3~5인 테이블에 맞게 대기시키고 착석 시키는건 맘에드나 주변 주차는 별로임. 칼국수에 갈은 고기는 불맛갈비 같은게 특이하다면 특이하고 콩국수나 비빔면은 크로렐라로 만든 면인가 그랬는데 콩국수는 시청 진주회관이나 여의도 전주집과 달리 땅콩이 안들어 가거나 조금 들어간듯. 비빔은 평범.. 인당 시켜야 무료로 면추가 가능..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진짜 오랜만에 왔습니다. 일단 맛이 예전만 못하는군요 만두는 먹을만 합니다. 뭐 가격도 무지 올라서 혼자 칼국수 만두 주문해서 먹었는데 21,000 원 후덜덜 합니다. 재방문은 힘들겠다 생각 들어요 그리고 손님 너무 많아서 자리도 비좁고 영 별로 였어요 구로 강남교자 가야 겠어요 비추 입니다.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20,000~30,000
음식: 3
서비스: 3
분위기: 2
추천 요리
명동교자 칼국수 만두, 명동교자 만두
대형마트, 주말 저녁 푸드코트 처럼 빠르게 먹고 빠르게 나가는걸 추천. 손님이 항상 많고 가게가 협소할 만큼 좌석이 많아서 너무 정신없고 복잡하다. 테이블마다 코로나 때매 칸막이도 싹 설치해서 더 좁아졌고 1인석이라고 그냥 4인 테이블에 칸막이 설치해서 나눠둔 자리도 갖고있어서 혼밥 걱정 전혀 없다. 이젠 자리에 앉으면서 바로 결제를 하고 서빙 로봇이 음식을 가져다주면 직원분이 내려주신다. 김치는 통을 들고다니면서 리필을 해주신다. 진짜정신없다 리얼로. 맛은 그대로인듯
음식: 4
서비스: 3
분위기: 2
무려 20년 만에 재방문한 명동교자. 옛날에도 맛집으로 나름 유명했었지만 이젠 어느새 명동의 성지가 돼 있었으나 맛은 예전이 나았다. 국물의 점도가 더 짙어지고 불향이 강해져 호불호가 나뉠 듯 했으며 신선한 겉절이는 마늘맛이 좀 강해져 있었다. 그래도 바쁜 노포 치곤 접객도 나름 괜찮았으며 면사리 무료 리필도 아직 유지하고 있어서 돈 좀 만졌다하면 초심을 잃곤 하는 여느 유명 음식점들과는 다른 점이 좋았다. 만두가 좀 가격이 나가는 편인데 피가 얇고 만두소가 잡 맛이 없이 육향이 진하고 식감도 좋아 입맛 까다로운 아들과 맛있게 잘 먹었다.
간만에 방문. 혼자 방문한 건 처음이었는데, 언재부터인지 1인 식사를 할수있는 테이블도 준비되어있다. 그래서 혼자가면 회전률은 빨라, 비교적 줄을 길게 안서도 된다. 이번에도 항상 그랬던 것 처럼 칼국수를 먹었는데, 콩국수도 맛있다는 말이있어서 다음엔 콩국수를 먹어보려고 한다. 1인 테이블은 기전 태이블을 파티션으로 4개로 나눠놓은 것으로 좀 좁고 불편한건 사실이다. 그리고 테이블 밑에 수저통을 두명이서 나눠써야하기때문에 역시 불편한 건 사실. 그래도 맛은 여전히 맛있다.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명동교자점은 처음 개업 할때부터 갔던 곳이다. 명동 칼국수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고 가격도 두배가 되었고 메뉴도 만두와 비빔국수, 콩국수가 더 늘었다. 닭고기 육수를 베이스로 한 칼국수의 맛과 칼칼하고 매운겉절이 김치의 맛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지만 세월은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4
서비스: 4
분위기: 3
추천 요리
멍동교자 칼국수, 명동교자 만두
맛있다.. 매번와서 먹는데도 고기육수 베이스의 칼국수는 진짜 환상적이다.칼국수 자체를 좋아하진 않지만 명동교자는 예외다. 깔끔한 김치에 만두 추가시켜서 먹으면 최고 만두는 육즙이 터지다못해 입 안에서 물펌프마냥 흘러넘친다. 다만 면 자체는 호불호가 좀 있을수 있다. 개인적으로 꼬들면을 좋아하기 때문에 툭툭 끊기는 걸 싫어하면 별로일 수 있다. 사리, 밥추가가 되는데(인당 1국수 주문 기준) 개인적으로 밥추가가 두개를 즐기기에도 좋고 밥알도 알알이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명동 가면 웨이팅이 있더라도 한번 먹어보길 바란다.
정말 정말 실망스러운곳 가게 들어가서 앉아서 주문후 1분20초만에 메뉴가 나온건 참 좋지만... 불어터진 면발은 정말 최악 이네요 손님이 있는데 주방에서 다투시지 손님들으라고 직원끼리 언성높이는것도 맘에 안들고 담부턴 주방안에서 다투시길.... 도대체 불어터진 면발 먹자고 그멀리서 명동까지.... 국물은 맛있고 김치도 마늘향 가득함에 만족 하지만 메인메뉴 칼국수는 한두젓가락 먹고 기분망쳐서 그냥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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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역사와 전통이 있는 집답게 여기만의 맛이 있음. 진한육수와 마늘향의 국물은 어디에서도 흉내내기 어려운 훌륭한 맛을 가지고 있어, 국수 뿐 아니라 기본으로 들어가있는 만두와 서비스로 제공하는 공기밥과도 조화가 아주 훌륭함. 항상 줄이 길지만 주문과 동시에 음식이 나와 회전도 생각보다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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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10,000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추천 요리
멍동교자 칼국수, 무료밥
오랜만의 한국방문길에 들려봅니다.저의 입맛이 변한건지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음식의 맛이 변한건지,비오던 명동길에서 먹던 따끈한 고기 육수의 국물 옛날의 맛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코로나 때문인지 모든것들이 많이 아쉽고 직원분들에게도 따뜻함과 친절함을 느낄수 없어서 더욱 아쉽네요.웃음을 띄운 분이 한분도 없어서 코로나 시대를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예전의 맛깔스런 겉절이는 어디로 갔슬까요?됨직한 육수의 맛도 사라졌습니다. 많은 아쉬움을 가지고 갑니다. 괜히 와서 먹은듯 합니다.예전의 추억의 맛으로 간직하고 싶네요.
직장이 명동이라 자주가는 식당입니다. 맛도 좋고 칼국수나 콩국수는 사리 무료라 국수라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어제 먹은 콩국수는 이가 시릴 정도로 시원하고 콩국물은 진득하니 고소해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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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추천 요리
멍동교자 칼국수, 명동교자 칼국수 만두, 콩국수 추가사리
콩국수는 맛있는데 사람이 많다보니 일하시는 분들이 손님들이 요청한 내용을 무전기로 전달만 하고 잊어 버리는 상황이 있고 또 우리가 추가 면을 시켰는데 한동안 다른사람들에게만 갔다주는 상황이 있어 짜증이 남. 일하시는 분들도 정신이 없겠지만 그래도 주문을 넣었으면 제대로 해 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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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10,000
음식: 3
서비스: 2
분위기: 2
40년간 먹어오던 원래 오리지널 맛이 아님. 국물은 전처럼 맛이 진하지않고 무엇보다 김치에서 나는 마늘맛이 확줄었음. 배추도 질기고 맛이 잘들지않음. 차라리 종가집에서 파는 마늘김치가 원래 맛에 더 가까움. 간판만 그대로일뿐 맛이 변한 집이라 예전 맛을 보러 올만한 식당은 더이상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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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2
서비스: 1
분위기: 3
오랫동안 이용한곳인데 분점은 처음가봤다. 분위기는 거의 비슷하고 맛도 똑같은데 왜 전보다 맛없지? 만두와 칼국수를 그래도 맛있게 다 먹었다. 먹은후 입이 짜서 물을 많이 먹는 부작용이 있었지만 가끔 생각나는 집이다. 그런데 지져분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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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4
서비스: 3
분위기: 1
추천 요리
명동교자 칼국수 만두
음식은 예전 그 음식 그대로 맛있으나 친절도가 떨어집니다. 손님이 말해도 못 들은척 대답도 안하고 요청 사항도 3번은 말해야 가져다 주고... 예전엔 사람 더 많아도 친절 했었는데 종업원 모두 단체로 벙어리 귀먹어리 행사중인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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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10,000
음식: 5
서비스: 1
분위기: 1
추천 요리
명동교자 칼국수 만두
닭육수 베이스에 볶은 야채와 소고기가 들어가는 칼국수 만두도 그렇고 중식의 향기가 나요 아주 맛있습니다 마늘의 알싸한 향이 진한 김치도 이 집의 전매특허에요 머릿수대로 주문하면 면, 국물, 밥을 추가금 없이 더 받을 수 있어요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5
서비스: 4
분위기: 3
추천 요리
멍동교자 칼국수, 명동교자 칼국수 만두, 명동교자 만두
역시 맛난 칼국수 말이 필요없어요. 정말 맛있습니다. 김치는 마늘이 많이 들어 있어요. 여기서만 경험할 수 있는 마늘김치. 처음 먹었을 때는 맵기도 하고 별로 였는데 몇번 방문해보니 이젠 마늘김치가 가끔 생각 날 때가 있어요. 명동 근처가면 일부러 찾아 가는 곳 강추 식사시간..그건도 쉬는날 가면 많이 기다려야해요... 기다려도 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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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명동교자는 1966년 서울 중구 수하동에서 한옥을 개조하여 칼국수를 팔던 장수장이 그 시작입니다. 이 때 닭육수에 애호박, 양파를 기본으로 하는 닭칼국수를 개발하며 당시 서울에서 가장 번화하였던 명동으로 이전하였고 그 유명세에 전국에 명동칼국수란 이름의 가게가 난립하자 1978년 명동교자로 상호를 변경한 것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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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면, 밥, 육수를 추가로 주는 게 좋음. 10:30 오픈인데, 평일인데도 손님이 많음. 맛은 칼국수라기 보다 불맛 나는 중식면을 먹는 느낌. 만두도 소롱포 비슷. 맛있다는 얘기. 이곳 마늘김치가 유명한데, 이젠 인터넷으로 여러 업체에서 유사 김치를 판매하고 있어 그렇게 특별하진 않다. 직원분들은 바쁜 와중에도 친절.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아침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맛은 인정 칼국수는 최고입니다 콩국수도 물타지 않은 진한국물이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조금만더 친절했으면 좋겠네요 옆에 할아버지들이 식사후 잠시 대화하는데 나가라는듯이 그릇을 바로 치우더라구요 체하겠어요ㅠㅠ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5
서비스: 4
분위기: 2
추천 요리
멍동교자 칼국수
유명한덴 다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대표맛집이에요.. 명동교자를 처음 갔을때 유명한 이유를 못느꼈고 그후 몇번 더 갔을때도 마친가지였는데 언젠가부터 제대로 꽂혔어요.. 취향에 따라 다르긴하겠지만 칼국수류 그닥인 개인적인 기호로는 이례적으로 극호가 된 곳.. 추가) 처음 명동교자 방문 이용부터 현재까지 햇수로 23년 남짓 됐네요.. 입맛과 취향에 따라 맛이 변했다는 사람들도 있고 거의 비슷하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저의… 자세히
서비스가 최악입니다. 사람이 몰려 바쁜 건 알겠지만 사람 불편하게 닥달하고, 손님 무안주려고 작정한 느낌입니다. 모든 직원이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특정으로 몇 분이 굉장히 불친절합니다. 관광객들도 많이 오는곳인데 신경 좀 써주세요.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4
서비스: 1
분위기: 1
약간 짜지만 그 맛이 중독성 있네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 긴줄 서있고 차분히 조용히 먹을 분위기가 아닌점은 아쉽네요. ㅎㅎ 그래서 맛집이죠~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브런치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5
서비스: 4
분위기: 3
추천 요리
명동교자 칼국수 만두, 명동교자 만두, 무료밥
딸네 가족들과 함께 도심 투어후에 식사하러 갔는데 음식도 맛나게 직원들도 친절하여 무료 제공하는 면을 두세차레 시켰는데도 정성껏 대응하는데 고마웠습니다 분식과 만두 좋아하시는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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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10,000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4
추천 요리
명동교자 칼국수 만두
결제후 음식나와요,로봇 교순이가 음식나르고 그릇치우는거 돕더라고요,칼국수먹었는데 양은적지만,김치랑 공기밥리필가능해서 괜찮았어요^^김치가 마늘김치라 약간매워요,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4
서비스: 3
분위기: 3
추천 요리
멍동교자 칼국수, 명동교자 칼국수 만두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여전히 사람이 많네요. 본점보다는 분점이 대기가 없는편입니다. 사람이 너무많아 그런지 살짝 덜끓은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서빙하시는분들 바빠서 그런지 불친절합니다.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10,000
음식: 4
서비스: 3
분위기: 2
추천 요리
멍동교자 칼국수
일요일 점심식사를 친구들과 3명이 갔는데 약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손님이 너무 많아서 원활한 서비스는 기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원하는 반찬(김치) 추가나 공기밥 이야기 하면 바로 줍니다. 하지만 알아서 해줄정도는 아닙니다. 맛은 정말 좋아서 기다린시간과 서비스 질은 잊을 정도입니다. 칼국수 고명에서 불맛이 나는데 신기합니다.
음식: 5
서비스: 3
분위기: 4
짬뽕 국물 맛에 만두도 맛있었어요. 오픈 시간 10시 30분인데 그 전부터 이미 테이블 거의 가득 차 있구 그 이후로 오면 무조건 웨이팅 해야해요. 그래도 추천합니다.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브런치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5
서비스: 4
분위기: 4
추천 요리
명동교자 칼국수 만두
한국사람한테도 김치가 정말 맵습니다. 근데 이 김치 맛있습니다. 경험해볼만하지만 굳이 찾아 올정도는 아닙니다. 주문후 바로 결제하는 시스템 입니다. 친절한 서비스는 바라지 마세요! 차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30,000~40,000
음식: 3
서비스: 2
분위기: 3
닭육수베이스의 만둣국. 사골베이스나 멸치육수베이스만 먹어봤다면 특이하다고 느낌. 국수보단 만두가 더 맛나고, 포장하면 면, 국물 따로주시고 김치도 줌.음식 특성상 회전율 좋아서 줄 길어도 15분이상 기다리지는 않는듯. 다먹고나면 종원원들이 와서 치우기때문에 오래앉아있기도 힘듦.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사람이 항상많지만 인원별로 잘분배하서 자리금방나요 칼국수11000원으로 올랐습니다 고기육수에 약간퍼진면좋아하시는분 추천 밥과 추가면은 무료입니다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4
추천 요리
명동교자 칼국수 만두, 무료밥
명동교자 먹으려고 명동옵니다 맛있어요. 그냥 맛있게 후딱 먹고가는 분위기의 식당입니다. 혼밥하기에도 딱입니다. 그리고 김치 면 밥이 무료 리필됩니다.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5
서비스: 4
분위기: 3
추천 요리
멍동교자 칼국수, 무료밥
그 명성에 비하면 맛이 특출나게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런데로 먹을만 합니다. 너무 바쁜 나머지 서비스는 아쉽고 줄서서 먹는 외국손님에게 미안할 정도 입니다. 부디 이름값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2
서비스: 2
분위기: 2
맛은 여전히 맛있지만 매우 불친절함. 특히 1층에서 자리안내하시는 아주머니가 엄청 불친절함. 사리 추가, 김치 추가 요청을 몇번이나 해도 기다리라는 말뿐.. 끝내 다른 분께 요청하니 바로 가져다주심.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10,000
음식: 4
서비스: 1
분위기: 2
들어선 순간 꽉찬 실내에 숨이 막히는 듯 했는데 음식을 먹으니 이해할 만 했습니다. 특히 칼국수 보다 김치가 더 맛있었고 만두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칼국수는 약간 통영의 우짜(우동짜장면) 맛이 나는 듯 춘장 느낌이 있었습니다. 잘 맛보지 않은 맛이라 특이했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최고는 김치입니다.
음식: 4
서비스: 3
분위기: 2
오픈하자마자 방문했습니다. 국수는 쫄깃하기보다 불었어요. 국물은 그대로 감칠맛이 있어요. 이집의 김치는 알싸한 마늘향이 강하고 씹히는 맛이 일품이지만 계절 때문인지 김치자체의 맛이 없어요.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10,000
음식: 3
서비스: 5
분위기: 3
요즘 인스타에 많이 뜨길래 명동간김에 가봤어용 외국인들이 많았고 칼국수는 약간 하얀 짜장맛?? 고기를 볶은향이 짜장맛처럼 느껴졌어용 비빔도 초록면이 신기하고 자극적인 소스맛이네용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3
서비스: 3
분위기: 3
사람많을떄는 많고 없을떄도 많은 명동교자 마늘김치를 어떻게 먹어야할지 모르겠는 1人.(국물에넣면국물이맵고 그냥먹으면그냥맵고)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20,000~30,000
음식: 4
서비스: 4
분위기: 4
추천 요리
명동교자 칼국수 만두
오랜만에 엄청나게 분비는 사람 많은 명동교자!! 도대체 얼마를 가다렸는지... 그치만 맛도, 음식도, 사람도 다 그대로!!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추천 요리
멍동교자 칼국수
10분 내외 기다릴 수 있으나 기다린 보람이 있음. 비빔국수가 감칠 맛나게 매워 계속 손이 감. 같이 나온 국물도 시원함. 만두도 즙이 나오는 게 좋음. 김치도 고추가루가 알맞게 버무려져 맛있고 마늘도 잘 다져져 더욱 풍미가 있음. 사리 무료로 추가, 밥도 무료로 추가 가능.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4
칼국수는 여전히 맛있네요. 줄이 길지만 금방금방 빠져요. 직원분들은 친절하진 않으시네요. 짜증투도 있고..ㅜㅜ 기분 나쁘지만 아쉬운건 저니까욤.. ㅠㅠ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4
서비스: 3
분위기: 3
어릴때부터 다닌곳. 사리 예전만큼은 안주지만 무료고 밥도 무료. 김치 알싸해서 맛있고. 당연히 칼국수가 닭육수 베이스에 소고기고명 들어가서 맛있음.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5
서비스: 3
분위기: 4
저녁으로 다녀왔어요. 칼국수 너무 맛있고 김치도 너무 맛있었어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면 이유가 있겠죠? 칼국수가 땡기신다면 추천드려요:)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4
서비스: 4
분위기: 4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 했는데 입구에서 온도체크 qr체크인 손소독제등 철저히 체크 하십니다. 1인이 가도 부담 없이 자리 배치 되어 있고 칸막이도 잘 설치 되어 있습니다. 자리에 앉고 주문하고 바로 결제를 해야 합니자. 면은 약간 많이 익은 느낌이고 만두소의 불향이 살짝 과하다 싶을 정도이긴 하지만 괜찮은 맛 입니다.
명동교자 칼국수 명동 맛집으로 일요일 저녁시간 2~30분 대기해서 먹었어요 맛은 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시장통에서 먹는 느낌. 직원들의 불친절로 칼국수 맛을 제대로 못 느끼면서 먹고 왔어요. 식사시간 피해서 가세요 비빔국수 강추!!!
음식: 5
서비스: 3
분위기: 3
누구나 다알고 있는 식당인 명동교자는 칼국수에 있어서는 한국에서 제일 맛있는 곳 같습니다!! 유독 외국여행중에 가장 생각나는 맛집이 이곳의 칼국수입니다. 한그릇에 1만원...어느덧 가격도 많이 올랐지만 추가 밥과 국수를 주문하고 수시로 칼칼한 김치를 추가하면 정말 기분좋게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명동 방문시 점심 줄은 길지만 빨리 줄어드는편 맛이 이전과 같고 맛있습니다. 다른곳 명동칼국수보다는 휠씬 맛이 좋아요 추천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10,000
음식: 5
서비스: 4
분위기: 4
명동성당 한국70주년 미사드리려갔다가 자매님과 칼국수와 만두먹으려고 줄 서다 들어가서 먹음.. 저녁 식사 때라 교우님들의 넘 많음 혼잡함. 서비스가 좀 별로임. 아니 바쁘셔서 그렇실거에요..맛있게 먹고 만두는 포장해서 가지고 나옴..
음식: 5
서비스: 4
분위기: 5
오래전 서울에 놀러왔을 때 유명한 음식을 먹고 싶었다 그 중의 하나가 명동 칼국수.. 처음 먹었을 때 이런 칼국수와 국물은 처음이었지. 코시국 이후 처음 나간 명동에서 식사 줄은 빨리 줄어든다 여전히 겉절이는 마늘 잔뜩이다 국물에서 예전보다 가벼움이 느껴진다. 후식으로 껌이 나오고 서빙을 로봇이 한다.
항상 외국인은 물론 한국인까지 길게 줄이 늘어선곳이다 코로나때도 유일하게 명동에서 사람이 북적이던곳이다 찐한 닭육수의 명동칼국수가 주력메뉴이고 콩국수,만두,비빔국수등도 아주 맛있다 맵고 자극적인 마늘김치도 유명하다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올해초보다 살짝 맛이 연해진 느낌. 너무 좁은 식탁과 합석… 과연 이 비용을 내고 먹어야 할까라는 생각이 오늘은 들었다.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추천 요리
명동교자 칼국수 만두
칼국수 좋아해서 가끔 가는데, 너무 손님이 많아서인지 정신이 없네요. 좌석도 너무 불편하고 그럼에도 명동가면 들립니다. 대기는 회전이 워낙빨라서 많이 기다리지는 않아요.
음식: 4
서비스: 4
분위기: 4
추천 요리
멍동교자 칼국수
테이블이 좁아요 음식세개에 테이블꽉참.. 반찬은 셀프로 하면 더 좋을듯요 한참걸려받았어요~ 콩국수 맛있어서 국물 다마셨구요 만두도 촉촉합니다~맛은 좋아요^^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명동가면 무조건 가는 곳이에요 칼국수도 맛있고 김치와 말아먹는 밥은 더 맛있어요 최고에요 미쉐린맛집 몇년째 수상하고 있는 한국 대표 음식이에요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기대가 너무 컸던지. 직원분들은 친절합니다. 칼국수. 만두. 비빔국수 시켰는데 만두는 괜찮고. 칼국수는 서울이라 그런가 간이 좀. 별 특색없는 맛. 김치는 그냥 맵고 강한 맛. 비빔국수는 비추. 남도 입맛이라 개인간 차이는 있겠지만 뭐 한번 가본걸로 끝. 자세히
간만에 갔었는데 웨이팅이 엄청 기네요. 가격도 많이 오르고....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5
서비스: 4
분위기: 4
항상 대기열이 길지만 회전율이 좋아서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됨. 20~30분 정도 기다려보삼. 맛은 보장함. 많은 손님들안에서 의외로 손님에 대한 서비스 부족하지 않았음.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4
맛은 물론 매우 좋다. 특히 만두..속이 꽉차고 고기덩어리가 쫄깃촉촉하게 씹히는게 매우 기분 좋다. 그런데 손님이 줄을 서서 먹는 만큼 술과 음료를 팔지않고 음식으로만 승부보는것이 이곳 칼국수와 소주한잔을 함께 하지 못하게하여 어딘가 쓸쓸하다.
매번 방문해서 먹을때마다 감탄하고 먹어요. 항상 질리지 않고 먹는데 변하지 않는 맛이 좋아요. 면사리 추가는 진리에요. 가격이 만원으로 상승하고 로봇 서빙이 도입되었어요.
음식: 5
서비스: 4
분위기: 4
본점 웨이팅있을때 분점은 웨이팅 없어서 좋다 안내해주시는분도 분점이 더 친절한듯 본점보다 자주오게되는 분점. 선불계산이고 남자기준 칼국수는 양이 부족할수있어서 사리 추가를 필수로 하는 걸 권장. 콩국수 걸쭉하고 가루 콩국수 아닌 느낌 김치맛집
음식은 맛있지만 혼잡스러움... 식탁 정리가 ... 자세히 보면 그리 깔끔하지 않음.. 휴지에 물 적셔서 한번 더 딱아야 했음 음식은 여전히 맛나고 리필 가능해서 푸짐
음식: 4
서비스: 4
분위기: 3
줄이 너무 길었다. 네명이 갔는데 세명은 다른일 보느라 나혼자 줄 서고 차례가 됐는데 일행이 다 와야 들어 갈수 있다고 함. 주문하고 1분만에 음식 나옴. 맛있다.
음식: 5
서비스: 3
분위기: 3
불향이 느껴지는 국물과 부드러운 면발이 인상적이에요 줄서서 대기해야하나 테이블 회전률이 좋아 금방 앉을수 있어요 만두는 꼭 주문해서 드세요^^ 다먹으면 작은 공기밥도 서비스~~ 정말 사람들이 많아서 부산스럽지만 맛도 좋고 서비스도 좋네요
회전율 빨라서 웨이팅 금방 빠짐. 면은 국물이 진하고 만두도 맛있음. 단 분위기가 너무 정신없어서 다시 찾지는 않을듯. 뭔가 음식에 집중할 수 없음. 엄청 짬.
음식: 5
서비스: 3
분위기: 3
육즙팡팡 만두 담백한 콩국물 매콤달콤 김치 짱짱 맛나요 비빔국수 여름한정판 매콤달콤 너무맛남 김치도 한결더 달콤매콤 교동이 서빙잘합니다 ㅎㅎㅎ 오늘도 맛집탐방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콩국수는 4월부터 시작이네요. 콩국수 대신 비빔을 하나 시켜봤는데, 역시 비빔보다는 그냥 칼국수가 전 더 낫네요. 4월 되면 콩국수 먹으러 다시 가봐야겠네요.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사람이 너무 많고 직원 응대가 조금 그랬어요..! 사람이 많아서 그러겠죠?ㅎㅎ 그래도 칼국수랑 메뉴들은 전반적으로 평타였어요! 칼국수 사리 리필도 괜찮았던거 같아요!-! 그래도 한번 가봤으니 재 방문은 조금 생각해 볼것 같아요•ܫ•
칼국수, 만두는 맛있음. 비빔국수는 비추 공기밥은 무료로 주는데 한~~참 있다가져다줌 (바빠서 그런지 직원분들이 그닥 친절하지 못한 느낌) 인당 하나씩 국수주문 하면 사리도 무료로 더줌 명동 전체가 한산한데 이 식당만큼은 붐빔
추억의 끝. 늘 만족스러웠던 칼국수, 만두. 이젠 좋은 기억만 남겨두고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칼국수 9천, 만두 만원이라는 비싼 가격에 어중간한 맛은 저를 슬프게 했습니다. 마지막 평가는 추억 보정으로 3개입니다.
가끔 생각나서 방문하는 곳입니다. 기름진 음식 땡길 때 딱 맞는 곳 같습니다! 특히 칼국수는 다른 곳과는 확실히 달라요! 깔끔한 느낌이라기 보다는 무겁고 진한 느낌~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한번가면 배부르게 먹고옵니다~
음식은 빠르게 서빙되며, 여전히 맛있음 다만 이유는 모르겠지만 식당 내부에서 핸드폰 신호가 안잡힘 ㅠㅠ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맛이 좀 변한 것 같아요 같이 간 친구도요 그렇다네요 직원한분은 면사리와 밥 달라고 하면 짜증 냅니다 바빠서 그런지 친절함은 기대이하
음식: 3
서비스: 1
분위기: 3
명동교자... 내 기억 언제부터인가 지리잡고있는 노포. 마눌님이 갑자기 명동교자 콩국수를 먹고싶다고 하셔서... 오랜만에 가봄. 다행히 오늘(10/15)은 금년도 콩국수 마지막날이라 콩국수를 드심.… 자세히
가격도 오르지 않고 맛도 그대로에요ㅎㅎ 돌아다니면서 밥도 주시고 김치도 리필해주셔서 좋았습니당! 평일 5시반쯤 방문했는데 웨이팅도 없어서 빠르게 먹고 나갔어요. 본점이 붐빈다면 분점들러도 좋을거 같아요!!
1인 1국수 주문하면 면 사리와 밥 추가가 무료입니다. 양이 적다 싶으면 드시고 사리 추가하세요. 좀 정신사납긴한데 맛은 있어요.
음식: 4
서비스: 4
분위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