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망 시크레

172 reviews

67 Toegye-ro, Hoehyeondong 1(il)-ga 26F, Jung-gu, Seoul, South Korea

www.lescapehotel.com

+8223174003

About

라망 시크레 is a Western restaurant located at 67 Toegye-ro, Hoehyeondong 1(il)-ga 26F, Jung-gu, Seoul, South Korea. It has received 172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7 stars.

Photos

Hours

Monday12-3PM
Tuesday7-10AM
WednesdayClosed
Thursday12-3PM
Friday12-3PM
Saturday12-3PM
Sunday12-3PM

F.A.Q

Frequently Asked Questions

  • The address of 라망 시크레: 67 Toegye-ro, Hoehyeondong 1(il)-ga 26F, Jung-gu, Seoul, South Korea

  • 라망 시크레 has 4.7 stars from 172 reviews

  • Western restaurant

  • "런치식사했습니다"

    "Was in Korea for the first time (from San Francisco) and had only three days to spend in Seoul so I opted to visit L'Amant Secret* and Mingles**"

    "'끝판왕 분위기의 프렌치 파인다이닝' 명동 레스케이프호텔 26층에 위치한 파인다이닝 '라망시크레' 몇달 전 방문했던 곳인데, 이번 2021 미슐랭 1스타에 선정되었다고 해 괜히 반가웠던 이곳은 손종원 헤드쉐프님이 프렌치 요리를 한국스타일과 접목해 선보이는데, 디쉬 하나하나 맛있었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신선했던 점이 특징"

    "로맨틱한 인테리어로 화제의 레스케이프호텔, 그리고 호텔 최고층에 위치하고 있는 라망시크레"

    "Had eaten lunch and dinner here probably more than five times over the course of one year, and I always find something fun and inspiring"

Reviews

  • 정주희 (ANNEZUE)

런치식사했습니다. 호텔입구부터 프랑스 느낌의 유럽감성 인테리어도 마음에 쏙들었고 엘리베이터, 테이블,의자,인테리어들이 참 멋졌습니다. 서버분들 친절하시고 음식맛도 하나같이 참 맛있었습니다 메뉴판을 편지처럼 만들어서 제이름을 새겨주셨는데 환영받는 느낌이었어요. 대신 냅킨을 펼쳐서 무릎에 깔아주시지 않고 테이블위에 얹어만놓고 가신게 아쉬웠습니다. 첫번째요리로 쁘띠 아뮤즈 부쉬가 나왔는데요 입체그림카드를 펼쳐서 그위에 장미꽃을 사용한 타르트,꽃잎을 우려낸 차, 타르트는 절인장미와 구운장미를 씹으면 입안에 은은하게 느껴지는게 인상적이었어요. 차는 크림이 가득한 장미 카푸치노맛이었어요 물티슈대신 핑거볼을 주셨는데둥둥떠있는 꽃잎이 귀염뽀짝해서 좋았습니다. 두번째요리로 가든에서온 한입거리들이 나왔습니다. 케비어가 올라간 아삭한 로즈케일,시금치를 사용한 얇은 타르트위에 얇게 슬라이스된 사과는 아삭하면서 얇은타르트에 쉽게 부서지면서 한입거리로 먹기 좋았어요. 푸아그라와 진저시럽에 절인 감과 시나몬가루가 뿌려진 아주얇고 촉촉한 한입과자역시 입맛을 돗구기에 좋았습니다. 감은 유자향같이 상큼함이 느껴져서 달기만한것을 잡아준게 기억에 남네요 세번째로 블랙 트러플 더덕 벨루테가 나왔는데요 위에 라망시크레로고가 들어간 얇게 구워진 쿠키는 크리스피한식감이 인상적이었어요 네번째 음식은 시간이 좀걸렸는데 갓구워진 빵들과 꿀에 버무려진 버터가 나왔습니다. 첫번째빵은 동그란 바게트빵맛이었어요 커팅했을때 김이 모락모락나왔는데 꿀에 버무려진 버터를 바르니 빵에 사르르 녹아내리는게 존맛탱이었어요 두번째로 들깨를 볶아서 구워낸 따끈따큰한 빵은 모닝빵같이 부드러운 식감에 겉면은적당히 달달하고 아주고소한 들깨가 버무려져있는데 처음 느껴보는맛과 조화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버터와 꿀의 조합 진짜 맛있었어요 다섯번째 음식은 태안홍합을 채운대구가 나왔습니다. 소스가 제주당근이 들어갔는데 부드러운 단백한 당근 크림스프같았어요. 한번의 숫가락질에 쉽게 부서지는 야들야들한 대구살아래에 홍합살도 있었는데 참 맛있었어요. 당근크림스프에 빵찍어 먹었는데 홍합과 대구살에서 나온 맛이 느껴져 이렇게먹나 저렇게 먹나 참 조화로웠습니다. 감사하게도 중간중간 제가 음식사진을 찍었는데 남자서버분께서 기다려주시는 센스가 참 감사했어요. 식사중간에도 음식이 입에 맞는지 신경써주시고 음식설명도 나긋하면세 또박또박 알아듣기 쉽게 말씀해주셨어요. 창가자리였는데 햇빛이 눈이 부시진않은지 신경써주시는 세심함도 좋았고 중간중간 흘린 빵 부스러기를 정돈해주시는 센스도 감사했습니다 여섯번째 음식은 랍스터와 컬리플라워 미네스트로네가나왔습니다. 붉은색 베일로보이는건 랍스터껍질과 붉은파프리카를 이용해 만들었다하셨고 별맛은 안났어요. 살짝 곤약 젤리느낌. 음식위에 랍스터 껍질과 뿌리채소를 우려낸 뜨끈한 육수를 뿌려주셨는데 감칠맛이 참 좋았어요 랍스터살도 오동통했구요 배불렀습니다 일곱번째 음식은 설향딸기가 나왔습니다. 아주얇은 머랭사이에 차가운 딸기아래 배를이용한 소르베가 나왔는데 시원하고 상큼해서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덟번째 음식은 베이크드 서울이 나왔습니다. 겉과속의 온도차이를 느끼며 먹는 음식이라하셨는데 속에 군고구마와 밤을이용해만든 무스크림, 겉을 감싸고 있는건 머랭에 불을 붙여주셨는데 금방 시꺼멓게 타버려서 썻습니다. 우유아이스크림에 고구마,밤 무스를 같이 먹는맛이었고 타지 않은 머랭부위는 바삭해서 좋았어요 금방타버려서 아쉬웠습니다 마지막요리로 차와 입술모양초콜릿, 얇게 구워진 특이한모양의 쿠키가나왔는데요. 굿바이 키스라는 초콜릿은 내부에 장미 무스가 채워져있어 입에서 씹었을때 장미 무스가 흐르는게 너무 달게 느껴졌지만 얇게 구워진 쿠키를 같이 먹으니 잘어울리고 딱좋았습니다. 달콤해진 입안을 따끈한 차로 씻어내며 환상적인 런치식사는 잘마무리했습니다 계산후 나갈때도 호두과자를 포장해서 주셨는데 길거리음식같은 봉투가 미스였지만 호두과자라는 말 그대로 살짝 푸석하면서 바삭한 호두과자 너무맛있었어요. 끝난줄 알았는데 서프라이즈로 받은 선물느낌이라 기분 너무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 Gina P.

Was in Korea for the first time (from San Francisco) and had only three days to spend in Seoul so I opted to visit L'Amant Secret* and Mingles**. L'Amant Secret was a phenomenal experience. Ambiance was stunning, artsy, a bit boutique-y and romantic. Service was attentive and personable. Flavors were good (proteins were cooked to the right temperature; I've never had cabbage in a dessert before, and when I go out to eat, I optimize for novelty so that was a pleasant surprise) and the dish presentation was beautiful - a lot of attention to detail . Great value for the price point and I did not leave hungry, :). I travel to eat and this has been one of the most memorable Michelin-starred experiences I've had in my 16 years of indulging in fine dining, probably because the chef learned I was from San Francisco (he worked at several Michelin-starred restaurants in SF) and I got the star treatment, ;). Thanks so much, L'Amant Secret and Chef Son Jong-won for the wonderful experience, :D. Wishing you lots of good business, good company and great success!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0 이상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 Jihoon Kim

'끝판왕 분위기의 프렌치 파인다이닝' 명동 레스케이프호텔 26층에 위치한 파인다이닝 '라망시크레' 몇달 전 방문했던 곳인데, 이번 2021 미슐랭 1스타에 선정되었다고 해 괜히 반가웠던 이곳은 손종원 헤드쉐프님이 프렌치 요리를 한국스타일과 접목해 선보이는데, 디쉬 하나하나 맛있었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신선했던 점이 특징. 일단 이곳은 맛도 맛인데 분위기가 어둑어둑하고 아주 화려한 중세 유럽 느낌. 레드를 포인트색으로 했는데, 고풍스럽고 이국적인 분위기에 입장하자마자 바로 압도당함 에피타이저로 여러가지 한입거리 음식들이 나오는데, 명동의 길거리음식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회오리감자, 맥반석오징어 등을 컨셉으로 녹여낸 요리들로 예쁘고 귀여워서 먹기가 아까웠음. 그 다음 여러가지 요리들도 비주얼도 훌륭, 맛도 훌륭했는데 특히 명란 계란찜과 캐비어가 인상적 꽃에 둘러싸인 계란 껍질에 명란이 들어간 계란찜을 올렸는데, 약간 따뜻한 스프같은 느낌으로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웠던 기억. 랍스터 요리는 요리 전 꽃과 비장탄에 올려 먼저 보여주셨는데, 이미 눈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다 먹은 느낌.. 남산 왕돈까스를 재해석한 메인요리 남산비프까스는 안심스테이크의 한쪽 면만 돈까스처럼 크러스트를 얹었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맛있던. 호텔 파인다이닝치고 합리적인 가격(1인 15)에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화려하고 이국적인 개성 넘치는 분위기와 비주얼, 맛 모두 아주 만족했던 곳. 분위기 내고 싶은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 방문하면 더없이 좋을 곳.

  • Minji Song

로맨틱한 인테리어로 화제의 레스케이프호텔, 그리고 호텔 최고층에 위치하고 있는 라망시크레. 드디어 방문햇어요. 원래 호텔 곳곳에 거대한 생화로 꾸며져잇는게 특징인데 도착하자마자 이번엔 화려한 크리스마스데코로 또 한번 여심저격.. 꽉찬 느낌의 데코레이션과는 달리 식사를 즐기는 내부 분위기는 차분하고 로맨틱해요. 디너코스는 쉐프님의 정성이 온전히 느껴지고 섬세한 맛에 또한번 감탄. 웰컴디쉬보다 먼저 반겨주는 예약자 이름이 새겨진 메뉴에 한번 더 들뜨고, 명동의 한입거리들로 시작해서 특히 비트와 장미로 한땀한땀 생선비늘을 표현한 빨간 장미소스를 부어먹는 장미광어는 먹어본 생선요리중 제일 기억에 남을 요리. 맛은 물론이고 개인적으로 로맨틱함에 있어 라망시크레와 제일 잘어울렸던 디쉬였습니다. 계속되는 전복,게,랍스터가 들어간 겨울 미네스트로네, 의령메추리, 남산비프까스와 디저트까지 센스있는 메뉴작명으로 서울을 요리로 표현한다면 이런맛이지 않을까?.. 서울도 있고 프랑스도 공존하는, ‘끝날때까지 끝난게아닌’ 나가는 길까지 옛날 호두과자를 빙자한 달달한 마들렌을 손에 쥐어주는 서프라이즈까지..! 같이 간 와인전문가님들은 와인리스트를 정말 꼼꼼히 보셨는데, 요새 핫한 내추럴 와인을 포함해 빵빵한 와인리스트에 가격까지 착하다고해요(+시그니쳐인 누워있는 잘토잔까지) 쓰다보니 길어졌지만, 기대했던만큼 아니, 기대이상으로 오감을 충족시켜주는곳. 그리고 재미있었던곳. ‘또 새로운 리뷰쓸 날을 기대하며’.❤️

  • Summer Lee

Had eaten lunch and dinner here probably more than five times over the course of one year, and I always find something fun and inspiring. Some things about the chef’s dishes always have me bring out some memories from back in the days, even the ones I had forgotten for long. He always tries to add elements people can easily find as they explore the streets around his restaurant, and this time, he put things inspired by popular street food items around Myeongdong, which I used to eat so often when younger! Do try the restaurant and you will be surprised with what you are reminded of. Oh and the wine list is amazing. Price is unbeatable when compared to ones offered at other restaurants in Seoul.

  • 김현

음식의센스 메뉴부터 음료추천까지 다좋았으나 직원들의 친절함이 좀 비리다 비린친절함 친절한데 안친절한 친절함을 느꼈다 나도서비스직을 하던사람이라 그런부분이매우 아쉽다 호텔에있는 레스토랑인데 친절한데 안친절해보인다니..뭐 직원의컨디션이좋지않았나보다 음식맛 센스 다좋았고 특히 술을못먹는 나에게 알랭밀리아는 최고였다 신세계백화점이든 어디서 팔았으면좋겠다 한입거리들은 사과안에들어있던게 가장맛있었고 숙성광어와 배는 정말맛있었다 솔찍히 빵은 너무딱딱했고 씹을때마다 까드드득!!했다 버터는 매우훌륭했다 싸달라고하고싶을정도.. 대구와 랍스터는 맛있지만 어느부분은 매우짜더라 왠지모르겠지만.. 그리고 추가금액내고먹은 스테이크는 흠..맛있지만 너무기름지고 고기가 좀 찰진느낌 사골은좀독특하더라 감자칩은 생각보다기름지고 딸기는 입이깔끔하게마무리되는느낌 근데의외였던건 미니케익무스 무스류를 안좋아하는데도 아주맛있게먹었다 왜맛있지?하면서먹음 예상보다 달지않아 케익과 눈사람도 생각보다? 달지않아!!?? 여긴 디저트를잘하더라 특히 굿바이키스초콜릿? 이거진짜잘만들었다 초콜릿도 안좋아하는데 먹기전까지도 아..왔으니먹어야지 했다가 아..아쉽다 하게만드는맛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 Julia Park

Was initially wary of spending a precious day in Seoul on non-Korean food, but this was the best decision ever. This variant of fine dining incorporates Korean influence (both in the food and the service), so you're still very aware you're eating fine dining in Korea. STUNNING experience. It's fine dining without the pretension. Fantastic yet unpredictable flavor medleys. Servers are so so so warm. Food presentation feels like a crafted delightful reveal.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0 이상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 오준탁

살면서 구글리뷰에 처음 리뷰를 써보네요. 일단 처음 자리에 앉았을때 앞에 준비되어있는 메뉴판에 개인 이름이 적혀져있는 디테일에서부터 너무 좋았고, 라망시크레 레스토랑 인테리어처럼 음식도 로맨틱하여 뭔가 공간과 음식의 조화로움이 느껴졌고 당연히 맛도 너무 좋았습니다. 쉐프님께서 음식 하나하나 고민하시고 디테일하게 신경쓰셔서 준비하신게 느껴졌고, 소믈리에님, 매니저님, 그리고 다른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히 설명도 잘해주시고 서비스도 너무 잘해주셔서 전체적으로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그리고 한 직원분의 설명을 추가하자면 라망시크레의 문양? 을 보면 자물쇠가 그려져있는데, 바로 옆에 위치해있는 마크다모르의 문양에는 열쇠가 그려져있다고 합니다. 라망시크레를 들렸다가 혹은 라망시크레를 들리기전 마크다모르를 방문하면 자물쇠와 열쇠가 만나 보다 더 완벽한 식사와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보다 더 멋진 설명이였는데 와인을 많이 마셔서 제대로 기억이 안나네요..) 다음엔 꼭 여자친구랑 오길 바라며...

  • hengmu kim

평일 런치 구성이(9만) 매우 훌륭합니다. 명동의 거리음식들에서 영감을 받은 한입거리들은 보여지는 것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했던 맛들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나올 코스들을 한껏 기대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져 나온 따뜻한 모렐과 커스타드, 코로나때문에 맘껏 외출하지 못하는 점에 착안한 사워도우 피크닉세트등 코스 하나하나 신경을 쓴 점들이 계속 보여집니다. 가자미 뫼니에르, 랍스터 미네스트로네, 양 스테이크와 비프까스 까지 보여지는 비쥬얼적인 면 뿐만 아니라 흠잡을데 없는 맛 또한 계속 미소짓게 되는 식사였습니다. 메인때에는 손종원 셰프님이 직접 나오셔서 설명해주셨는데 모든 테이블에 한번은 꼭 나오시는 것 같았습니다. 디저트 또한 마무리 짓기에 충분한 구성이였고, 마지막 레스토랑을 나가는 순간까지 호두과자 봉투에 담긴 마들렌을 건내주시는데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꼭 좋은 사람과 함께 들려보셨으면 합니다.

  • Soyoung Choi

레스케이프 호텔 가장 고층에 위치한 라망시크레는 입장하는 순간 눈에서 하트가 뿅뿅♥ 흘러나오는 조명과 분위기, 예약자의 이름과 한 줄 메세지가 기재된 personalized menu, 계절이 담겨있는 제철 식재료로 구성된 코스, 셰프님의 고심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밸런스 좋은 디시들과 섬세한 플레이팅 (특히 최근 신메뉴인 장미광어는 비트로 생선 비늘 모양을 형상화한 아름다운 플레이팅에 장미로 가득 찬 방에서 식사하는 듯 녹진한 장미향 소스가 아직도 아른아른 떠올라요), 소믈리에님과 서버분의 유연한 서비스까지! 와인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라 평상시 Wishlist에 있던 와인을 도전해보기 좋아요! 단체 방문이라 페어링은 못했지만, 페어링도 훌륭하다는 후문이! 맛은 물론. 가히 서울에서 가장 로맨틱하고,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라 강력히 추천합니다 :)

  • Gina Hong

두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정말 휘리릭하고 지나갈만큼 정말 행복한 저녁식사였어요! 정말 디테일의 힘을 느낄수 있었던 섬세함에 식사 시작 전부터 감동 받았다는요! 계절에 따라서 메뉴가 바뀌는데, 이번 시즌에 신메뉴인 광어요리에 숨겨진 세심함, 미네스트로네의 찐~한 맛이 추운날씨에 꽁꽁 얼었던 몸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그런 행복한 맛! 명란 계란찜은 아직까지도 입가에서 그 맛이 맴돌아서 계속 생각나네요오~ 와인리스트 또한 정말 믿고갑니다. 식사시간 내내 친절하게 설명과 함께 서빙해주신 소믈리에님께도 감사드려요! 디테일 그리고 식사하는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소소한 서프라이즈를 주는 그런 메뉴들로 잊지못할 식사를 선사해준 라망시크레, 코끝 쨍하게 추운 겨울 연말연시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자리로 강추입니다! :)

  • Donna Kim

기념일에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2022년 다녀온 미슐랭 레스토랑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곳이다. 메뉴 구성, 플레이팅, 프레즌테이션도 좋았고, 하나의 요리를 두 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게 설명해주는 것도 좋았다. 추가로 주문한 캐비어 요리가 꽤 만족스러웠으며, 메인은 기본 양고기로 선택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념일을 맞은 테이블에 내어주는 디저트가 무척 인상적이었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건네주던 디저트 봉투도 좋았다. 직원분들 대부분이 정말 친절하지만 아래 리뷰처럼 비린 친절함이 (몇몇 직원은 가식적이고 묘하게 기분 나쁘게 서빙함) 느껴져 별 하나 뺌.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0 이상

  • Yulia K

라망 시크레 - 회현동 좋은시간 보낸 레스토랑. 부부의 세계에 나와 더 핫해진 식당. 레스케이프호텔 26층 최고층에 있음. 코스요리 메뉴도 신선하고 나쁘지 않았음. 작은 것도 많은 고민을 하고 공들여 디쉬에 담아낸 느낌을 받았음. 음식 맛도 디테일도 모두 좋았음. 여러 재미를 느끼며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장점. 조명, 인테리어도 독특했는데 인테리어는 디자니어 자크 가르시아의 작품이라고. 화려한 것을 좋아하지 않아 처음엔 투머치한 느낌도 들었는데, 식사 후 라망시크레 비밀스러운 연인들의 컨셉을 요소요소에 재미있게 잘 살려 표현한 것 같았음. 각자 해석하는 즐거움도ㅎ 서울에 가봤던 레스토랑 중에서도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억에 남을 듯.^^

  • AC

5 star all around!! Every dish is tasty, creative and so well presented. They incorporate some local Korean ingredients which is so fun. Service is top notch. Did I mention they let you pick pretty much as many chocolates in the end as you want? I will definitely come back again when they change menu. Highly recommend!!!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 JAE EUN JANG

서을 한복판에서 프랑스와 두 시간대가 공존하는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엘레베이터에서부터 라망시크레에 입장하는 순간까지.. 소품이며, 걸려있는 액자 모두 아주 여심저격이었습니다♥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계절을 먹고 있는듯한.. 독창적인 모든 디시들은 셰프님의 정성이 고스란히 전해져 오감을 만족시키기에 완벽했습니다. 그리고 발효종을 직접 키워 반죽한 빵과, 함께 나왔던 버터와 당근쨈...(판매가 시급합니다) 진짜 너무 맛있어서 감격했습니다..♥ (덧붙여 대중교통 이용시 회현역 6번출구 바로 앞이라는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 기념일 혹은 다가오는 연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기 정말 좋은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소중한 추억 감사합니다~☺

  • stella lee

부드럽고 전문적인 다이닝 서비스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와인 리스트도 컨벤셔널과 내추럴이 적절히 섞여 있어 좋았고 호텔답지 않게 보틀 가격도 넘 합리적! 와인 페어링을 하는것도 좋겠지만 여럿이 간다면 병와인으로 여러개 마시는것도 추천해요. 겨울 메뉴로 비스퀴를 발라가며 비장탄에서 구운 대게와 랍스터 전복 메뉴는 진짜 호화스러운 맛. 장미와 비트를 피클로 생선 비늘처럼 표현한 장미광어 산미와 감칠맛이 너무 우아했고요. 발효종을 직접 키워 반죽했다는 갓 구운 빵이 진짜 맛있어서 참지 못하고 전부 먹느라 배터질뻔.. 아름답고 행복한 맛의 음식들 근사한 공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추억을 만들고 싶은 곳이에요.

  • Jun Young Park

I had an amazing dining experience with my colleagues. It is hard to find a restaurant in Seoul that is a combination of a gorgeous space with creative and thoughtful food but L'Amant Secret one of those rare place. The food was very tasty with bold flavor and the wine program was great and affordable. Absolutely love this place!!

  • N Brave

Excellent restaurant! It was the best dinner we had in our visit to S. Korea. Some of the ingredients were their own produce which was great. The staff was very nice and friendly. The desserts were fantastic. They gave us extra cookies as a gift at the end. I highly recommend!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 Gina Ninan

What an experience! My first time in Seoul and we were blown away by this restaurant! Beautiful display of food and very delicious. Staff was also very amazing. Highly recommend, especially if you are a foreigner visiting.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0 이상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 Charlotte Collins

What a gem! My husband & I were both impressed by the overall experience - the service was on point, the food was great, the ambiance and decor charming. L’Amant Secret definitely made it to our top all time Michelin starred restaurants. We highly recommend and would definitely come back.

  • M C

Supremely gram-able dishes, a few of which were delicious, such as the rose flounder or steak. But in terms of overall quality, it definitely felt like having to pay a premium for the aesthetic and environment, rather than the food itself. The desserts were particularly a letdown.

  • Young-Jay Paik

Modern French restaurant with very classic deco. Overall, dishes were very good & especially lamb dish was excellent. I usually don’t like lamb due to its unique flavor but this time I could savor it. Presentation was very good and some of…

  • Shin Shin

프레젠테이션, 맛 그리고 서비스가 굉장했다 - 원스타인게 의문일정도로. 페어링도 좋았고, 물이 한시라도 모자랐던점도 없었고, 서빙의 텀, 손님 한분이 자리를 비우면 같이 먹기를 원하시는지 아닌지도 확실히 물어봐주셨다. 왼손잡이손님, 손이 불편한 손님을 바로 눈치채고 재빠르게 대응해주셨다. 손님을 관찰하는모습이 매우 인상이 깊었다. 소중한 시간 만들어주신, 유 동근 서버님께 감사드립니다.

  • Christina K

음식은 너무나 만족스러웠을 뿐더러, 서비스도 한국말을 못하는 손님을 위해 영어로 설명해주시고 나갈때 마들렌과 빵을 더 챙겨주시는 세심한 점이 정말 감동스러웠습니다. 정말 로맨틱 끝판왕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20,000~30,000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 CJ Oh

this place is great. servers are nice and friendly and foods are exceptional. i went for dining by myself but id love to come again to dine with others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0 이상

  • YJ

2020/12/17 방문 제때 리뷰를 쓰지 못해서 생략합니다.... 기억이 왜곡되었을 수 있으므로... 그래도 몇가지만 생각나는 대로 말하자면, 맨처음 한입거리들의 맛이 아쉬웠던 점 와인들이 다 독특하고 신선해서 좋았던 점 양고기가 정말 예상보다 훨 맛났던 점 뭔가 앤틱한 느낌으로 고급지면서도 촌스러운 느낌이 났던 점이 기억에 납니다!! 나중에 또 재방문 의사 있어요~

  • BabyBowtie

Highly skilled kitchen staff and attentive, friendly wait staff.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0 이상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4
추천 요리
Chef's Tasting

  • EJ Kim

디테일과 섬세함이 돋보이는 디쉬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음식을 대하는 쉐프님의 정성과 성의가 느껴지는 음식이었습니다. 특히 소스가 인상적이었고 소스와 음식과의 밸런스가 탁월했습니다. 저는 엄마랑 방문했는데 이름 적힌 메뉴판 부터 쉐프님이 직접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는 세심한 배려에 엄마가 너무 좋아하셔서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 Michelle k.

Es war ein wunderschöner Abend mit sehr tollen Gängen und Geschmack ! Es ist ein Erlebnis und der Service war unglaublich gut !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0 이상

  • Marine Bouhebent

We have been to this restaurant twice before it received his Michelin Star and it was already really good. But this time was even better. All was perfect. And we have been suprise by the…

  • David K

음식과 분위기 미슐랭 답다 시실 대중적이진 않아서 추천을 막할진 고민되는데 대구요리.. 방어요리.. 안심은 누가 먹어도 최상급 요리라고 인정 할듯 다양한 맛의 스펙트럼을 경험 하고 싶다면 추천~!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0 이상
추천 요리

  • Christian Galman

Excellent food and service! Highly recommended.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0 이상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추천 요리
Chef's Tasting

  • 꾸기뀨

아담한공간에 가까운 테이블거리의 프랑스 유럽 감성내려는 인테리어 귀엽고 아기자기한 코스 스토리텔링과 아이디어 파인다이닝으로써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정성가득한 디테일들 벗뜨.... 저에겐 느낄수없던 맛의 풍미ㅜ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없어..맛의 감동이 없었네요.. 다른평들을 보고 너무 기대가 높았던건지 기대이하였습니다.

  • Emily Juyeong Sim

최근에 먹은 파인 다이닝 중 제일 맛있었다..❣️ 맛도 양도 매우 만족스럽고 아쉬움이 남지 않는 다이닝 경험이었다. 좋은 재료로 정말 고민하고 마음이 담긴 요리를 먹을 수 있고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 그러고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은 지친 날에도 추천한다. (혼밥하러 갈 의향도 있음)…

  • Po Po

worth every dollar….service and food are impeccable. Make sure you make reservation early enough if you want to go for dinner. Also, wine pairing is outstanding.

  • Militant Ondreea

Much an amazing experience today, and foreigner friendly. My gf and I had a blast and the food was amazing. This place deserves much more than 1 Michelin star.

  • Kitty sy

음식이 다 너무 식어서 나오는게 아쉬워요. 에어컨도 너무 세고 음식 나올때마다 설명하고 트레이 받침대 펴고 접고 하느라 더 그런거 같이 느껴지네요. 음식이 보기엔 정말 예쁜데 메인디쉬 빼고는 다 입맛에 안 맞아 힘들었습니다. 재방문은 안 하려구요. 직원분들은 정말 다 친절하십니다.

  • O.M. ART

한입한입 감탄이 절로 나오는 맛! 어디를 찍어도 내가 주인공 화보! 살면서 적어도 꼭 한번은 와야하는 곳! 서비스도 만점! 부모님 모시고 또 올께요~♡ 소중한 결혼기념일 남기고 갑니다~ 감사해요 ~~~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 Leo Choi

라망시크레라는 이름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레스토랑. 개인적으로 앵간한 미슐랭 2스타 식당보다도 만족스러웠다. 로맨틱한 식사란 이런 것임을 알려주는 곳.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0 이상

  • 돼지킹콩

미슐랭 원탑 팔레드신도 맛있던데 친절하고 설명도잘해주고 서비스도좋고 엘베잡아주면서 끝까지인사까지 라망시크레 오늘 신랑이랑 투숙해서 10퍼할인해서80 만원정도 나왔는데 돈이아깝지않아요 승질나게맛있어요 전 너무맛있으면 화나거든요!!…

  • Key A

분위기가 조용하고 차분한느낌에 와인페어링시 와인에대한 설명도 자세히 히주시고 메뉴에맞는 와인을 맞추어내주어서 요리랑 와인마시기가 매우좋았음 조식에도 빵이 매우맛있고 따뜻하고 착즙쥬스도 시원하고 그 과일본연의맛이 잘느껴져셔 매우좋았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음.

  • Ari Kim

샴팡리스트가 훌륭함. 담당서버분이 너무 훌륭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좋게 먹고 즐기며 나왔습니다 .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0 이상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 GOYO CHOI (Yogo)

눈도 입도 마음도 모두 즐거운 호텔 레스토랑. 손종원 쉐프님 특유의 스토리텔링과 그에 걸맞는 아름다운 작품과도 같은 디쉬들이 너무 황홀해요. 와인 페어링도 완벽하니 꼭 추천 드립니다.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 Jeongyi

로맨틱한 인테리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식기류, 섬세하면서 창의적인 컨셉, 감각적으로 플레이팅된 맛있는 음식, 섬세한 서비스. 그리고 같은 공간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파인다이닝을 위한 차림으로 온다는 것도 좋은 분위기에 한몫함. 특별한 날에 추천.

  • Daniel Ong

Quality of the food: 5/5 Service: 5/5 Environment: 5/5 Value for money: 5/5 Overall: 5/5 Comments: Amazing experience. Must try in Seoul!

  • Sana Park

서울스러운 프렌치 코스, 라망시크레 겨울 메뉴는 식사에서 계절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즐거운 구성이었다. 메뉴 구성이 창의적이고 재미있으며 맛도 좋았다. 분위기, 맛, 서비스 모두 훌륭해서 친한 친구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Kate Kim

코스요리를 오붓하게 즐길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예약할 때 생일이라 말씀드렸더니 예쁜 디저트도 내어주시고 ㅎㅎ 기분 좋은 식사였습니다

  • 정연희

근래 먹은 프렌치중 쵝오...1도 버릴 메뉴가 없네요..지난번보다 한입거리가 약간 약해서 걱정했는데 오산이었음~프렌치는 역시 소스와 향이구나도 새삼..^.^ 친절한 서비스는 덤입니다~~ 정말 흐믓한 점심식사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Yonghyun Kwon

단연코 최고의 레스토랑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0 이상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추천 요리

  • Jian RYU

여러 번 방문하도록 만드는 스타일리쉬하고 맛도 훌륭한 곳입니다. 와인 페어링은 꼭 해보세요. 소믈리에분과 대화를 통해 적절한 와인을 고를 수도 있어요. 매시즌마다 바뀌는 특색있는 코스 요리 덕에 자주 방문하고 싶어지네요.

  • 신수영

음식은 전체적으로 신맛이 많이도는것들이 많아서 신맛 싫어하는 일행이 싫어했습니다.전 다행히 신맛을 좋아하는편이긴한데..좀 치우쳤다는 생각은 듭니다.플레이팅도 서비스도 괜찮았으나 음식맛은 그저그래서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 시래캔

일단 맛이 없다 직원 서비스 별로, 그냥 알바생 느낌이 강하다 음식 너무 늦게 나옴 분위기도 별로. 입에 넣고 오~ 하는게 한개도 없음 비쥬얼보다 맛에 더 신경을.. 레스케이프 호텔의 조식식당으로 사용한다고 함

  • man lux

다이닝스러운 다이닝입니다 현대 레드카드 바우처 사용되는걸 몰랐는데 나중에 알았고 ㅠㅠ 호텔 투숙씨 10%할인됩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음식: 5
서비스: 4
분위기: 4

  • Sung Ryong Jo

정성들여 만든 음식에 분위기 좋은 식당입니다. 괜찮으시면 기념일등 특별한 날 와서 식사를 하심 좋을듯 합니다. 가격이 좀 비싸다는 것이 흠이지만 맛있는 음식을 특별한 날 먹는 것을 고려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 Jin

분위기나 음식이나 서비스나 모두 모자라지 않다. 가격에 비해 오히려 저렴하게 느껴지는 곳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0 이상

  • 9 m

기분 좋은 프렌치 식당이에요. 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음식에 대한 설명도 잘 해주시고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트러플 헌트라고 트러플 모양을 한 아이스크림 디저트예요 ㅎㅎ 진짜 맛있었어요!!

  • 어쭈얘봐라

맛, 분위기, 서비스 다 좋았습니다.
1인당 가격
₩100,000 이상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추천 요리
한입음식

  • Hojin Jeong

미슐랭 별 맛집! 플레이트 하나하나가 아주 섬세하다. 호텔 프렌치 레스토랑보다 오히려 세심하게 신경을 쓴 점이 보인다. 특히, 디저트파트가 다양하다. 이 파트에 방점을 찍는다!

  • Judexae Aurigo

디쉬프레젠팅에 비해 맛은 부족하다 음식에서 셰프의 철학이 보이진 않았다 훌륭하다는 세간의평가가 갸우뚱하다.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 N2

제가 살면서 가본 음식점 중 열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정말 좋았습니다. 적절한 가격과 정성스레 준비한 좋은 음식이 있었고, 그 중에서도 최고는 직원들 서비스였습니다.

  • joo joo

런치메뉴를 먹음. 여기는 빵, 디저트빼고 완벽. (같이간 친구는 다 완벽) 서비스또한 완벽.. 배려심 짱. 무조건 추천합니다.. 다음엔 디너를 가볼 생각이에요. ㅎ

  • 매운거조아

음식 하나하나 컨셉이 재미져서 지루할 틈이 없다. 색감까지 신경을 많이 쓴 듯. 그런데 제일 기억에 남는 건....식전빵이었음;; 식전빵 제발 판매해주세요

  • J

회현동 레스케이프 호텔 레스토랑 라망시크레는 사람의 오감을 항상 만족시키는 곳입니다. 화려하고, 우아하며 아주 멋스러운 공간입니다. 꼭 꼭 식사하세요.

  • 배재연

종업원분들이 정말친절했습니다. 분위기도좋으나 음식은 호불호가 갈릴 음식도있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정성이들어간것 같아 보는사람이 기분이좋았습니다.

  • Maya Davidi

Amazing experience, delicious meal and a wonderful service. Highly recommended!

  • Cha Youn Kim

매우추천 훌륭한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 친절한 직원들과 소믈리에의 탁월한 셀랙션! 다시 방문히고 싶습니다. 소중한분들과 다신한번 방문희망해요

  • 김덕호

전체적인 음식의 퀄리티는 좋은데, 기본적인 서비스가 매우 나빴음. 상에 뭔가 많이 묻어있었다거나... 주문 누락, 오류 등이 잦기도 했고

  • S Afreen

Nice view u must visit here
음식: 4
서비스: 5
분위기: 5

  • 문현기

맛있지만 가격을 고려하면 특별히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갓 구운빵과 곁들여 나오는 버터랑 메인메뉴인 고기(이베리코)가 괜찮습니다.

  • Quentin Ertzscheid

Excellent menu and services. The dishes are in harmony with the season.

  • kknam kim

서비스도 좋구 분위기 음식 모든게 완벽 했습니다. 미슐랭은 기대를 안하는 편인데, 특별한 날 방문하기 너무 좋은거 같네요.

  • 김형덕

저녁 코스요리를 먹었는데 제대로 대접받는 럭셔리 느낌!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 Min Jun

보는맛 먹는맛이 모두 있는 곳이에요. 갈때마다 바뀌는 컨셉이 재밌기도 하고 기발하기도 합니다. 숨은 보석 같은 곳이에요.

  • 은하수tv

레스케이프호텔..회현역에서 바로 연결됩니다.7층에 스타벅스가 있고 상당히 친절한 직원이 있습니다. 뷰가 남산뷰입니다.

  • Ellie's table

플레이팅도 예술이지만 음식하나하나가 재료의 맛과 풍미를 최대로 살리고 음식온도나 코스구성 모든것이 완벽한 식사예요

  • 동거노인

분위기는 좋고 음식도 괜찮은데 뭔가 임팩트 있는 음식은 없었음. 다른 파인다이닝 대비 뚜렷한 장점을 모르겠다

  • H.g Kim

프랑스식 코스요리. 소스들이 다 강해서 식재료 본연의 담백함은 적지만 맛있고 플레이팅과 서빙이 훌륭합니다.

  • Loralei Sim

Simply perfect...no need to Express!…

  • MJ Jung

붉은톤의 로맨틱한 무드와 그림이 굉장히 강렬합니다. 서울을 컨셉으로 푼 아뮤즈도 재밌고 맛이 좋습니다

  • 루키루키ROOKIE ROOKIE_GOLF

20대ㅡ30대 여성분 데이트 장소 최고 음식은 별4개 아이디어 별5개 서비스 4개 재방문의사 있음

  • 붐프로

아기자기하고 너무나 귀여운 레스토랑 뷰가 조금 아쉽지만 맛과 직원들의 친절도는 100점입니다^^

  • Davis Cyr

An excellent lunch to celebrate our first anniversary

  • 조은혜

비오는 날 재즈 음악 좋은음식. 괜찮아요. 호텔과 함께 프렌치 음식 경험은 꽤나 괜찮아요.

  • 김정남

프렌치식당으로 최고인듯. 직원분들 진짜 친절하시구 맛은 표현할수없구 디저트는 예술이죠

  • Leo Hong

식사하는 3시간동안 너무 행복했다. 음식, 서비스 모두 좋았다. 재방문 예정.

  • Jooeul Kim

힐링되는 식사였어요. 직원분들이 메뉴 설명하고 테이블 셋팅하느라 힘드실 듯.

  • Bo Bsr

What an experience! beyond amazing!…

  • 김시훈

좋은날, 맛있는 음식, 감미로운 와인, 친절한 스탭분들에게 감사를...

  • TAEGWUN KIM

개인적으로 15만원 주고 먹을정도는 아니였음. 시도는좋으나 맛이 ...

  • 뿡뿡방구

최고로 맛잇고 센스 만점에 진짜 최고최고 음식이 넘 이쁘고 맛잇어요

  • 최성오

미슐렝 원스타 레스토랑 중에 한군데 밖에 갈수 없다면 이곳을 가라

  • E.H Jung

예쁜 점심코스 빼빼로데이랑 어울림~ 친절하고 근사하고~ 추천!!

  • MJ K

비지니스 코스 & 와인 페어링 항상 다시오고 싶어지는 곳

  • Jay Shin

항상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해주는 훌륭한 프렌치 입니다.

  • 이종서

미슐랭코리아 원스타 컨템포러리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괜찮음

  • Glory Choi (Glory)

분위기도 이색적이고 서비스 음식 코스 구성 다 굿이에요

  • 민자스

프랑스 파리의 다이닝을 캐주얼하게 해석한 괜찮은 장소

  • MS마루와순돌이

신라호텔보다도 조았음 다 맛있고 다양하고 친절 굳

  • 이우열

런치로 갔는데 분위기도 좋고 음식 맛도 좋아요~

  • Tina Suh

멋진 레스토랑이다. 한번 경험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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