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일제강제동원역사관

748 reviews

Daeyeon-dong, Nam-gu, Busan, South Korea

www.fomo.or.kr

+82516298600

About

국립 일제강제동원역사관 is a History museum located at Daeyeon-dong, Nam-gu, Busan, South Korea. It has received 748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5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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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rs

Monday9:30AM-5:30PM
Tuesday9:30AM-5:30PM
Wednesday9:30AM-5:30PM
Thursday9:30AM-5:30PM
FridayClosed
Saturday9:30AM-5:30PM
Sunday9:30AM-5:30PM

F.A.Q

Frequently Asked Questions

  • The address of 국립 일제강제동원역사관: Daeyeon-dong, Nam-gu, Busan, South Korea

  • 국립 일제강제동원역사관 has 4.5 stars from 748 reviews

  • History museum

  • "A very good museum on an important subject that shows how the ghosts of history haunt the present"

    "It's basically the holocaust museum for the Japanese occupation of Korea"

    "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 부산에 있다는 것이 의미있었다"

    "규모에 비해 볼거리가 부족한"

    "무거운마음으로 관람하고 왔습니다"

Reviews

  • Jon Yazer

A very good museum on an important subject that shows how the ghosts of history haunt the present. Admission is free. I expected more of the permanent exhibition would be dedicated to telling the history of the so-called ‘comfort women’, not least their struggle to reintegrate into society after the war. I thought that this particular aspect of forced mobilization wasn’t explored deeply enough. The permanent exhibition museum can be repetitive in sections, and there are some seemingly serious factual discrepancies: see my photos of two nearby panels that variously claim 209,000 and 400,000 Koreans were mobilized as soldiers until liberation. In general, the English language descriptions would benefit from an English proofreader. But overall, it’s a must-see when you’re in South Korea if you want to understand the country’s history and relationship with Japan. I also commend the museum for recognizing the many efforts of Japanese citizens and historians to uncover the truth and hold their conservative governments to account.

  • Matthew Lee

It's basically the holocaust museum for the Japanese occupation of Korea. For those who don't know, Japan took over large parts of Asia and forced (or enslaved) millions of people to work for the purpose of building its empire. This museum seeks to document the history and individual stories of survivors of the Japanese rule. If you loved Schindler's List, then you might find yourself interested in what happened here. It's free and well worth it if you have the time and are interested. However, it's kind of hard to bring young children here even though they have a room for children on the 7th floor.

  • 하남칠

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 부산에 있다는 것이 의미있었다. 일제강점기에 강제동원된 사람들이 위안부. 노동자. 군인 등 다양할 것이다. 제대로 이해하고 슬픈 역사를 바탕으로 새롭게 부상하여 국민 모두가 정신차리고 바른 역사 의식을 갖추어 일본의 잘못된 역사의식을 깨우치게 해야한다. 땜질식 역사의식을 벗어나 미래와 연계한 역사의식을 갖추어야한다. 지금 일본이 쇠뇌교육으로 독도는 자기네 땅이라고 교육하고 있는데 우리는 거짓말이라고 분노만하지 우리의 아이들에게 제대로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교육을 하고 있는지? 독도가 얼마나 중요한 땅인지를 교육하고 있는지? 반성해봐야 한다. 일본은 독도가 반드시 자기땅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우리는 독도가 우리땅인것 같다는 어정쩡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세월이 50년이나 100년이 흐르면 후세에서는 일본은 독도가 자기땅이라고 열변을 하면 우리 후손들은 독도가 우리땅인가? 아니면 말고식으로 변해서 앉아서 빼앗길 것이다. 지금 정신 차려서 제대로 독도 교육을 해야한다. 힘 없는 나라는 정신이라도 제대로 차려야한다.

  • hyun jo park

규모에 비해 볼거리가 부족한... 건물은 크고 웅장하게 잘 만들어져 있으나 내부로 들어가면 사진자료와 실제 피해자들의 목소리 안내영상과 음성이 전부 일본에게 침략을 당해서 수탈과 착취를 당한 내용들이 나열되어 있는데 문서들과 사진위주이며 내용들도 부족하고 컨텐츠도 부족함 6층은 이벤트 전시실이던데 여기는 뭘 하다가 만 느낌이고 밖으로 나가 계단을 통해 옥상쪽으로 올라가도 벽면에 일제침탈관련 내용 조금하고 옥상에 조형물... 관람인원들도 거의 없고 직원인지 자원봉사자인지 모르겠지만 스마트폰만 쳐다보고 있는 몇명만 보일뿐 일제강제동원 역사와 무관한 7층 키즈존인지 거기만 복잡한... 위치 자체가 접근성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이정도 건물에 유지관리까지 생각하면 예산이 많이 들어갈 거 같은데 이정도 밖에 못하나 하는 생각에 아쉬움

  • 빈제이준

무거운마음으로 관람하고 왔습니다. 우리 조상님들의 피와 땀 희생들로 만든 우리조국 잘 간직하고 후대에게 물려줘야할것입니다. 비극적인 역사가반복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다만 히로시마 원폭피해관련 설명안내판 관련하여 지적하고 싶습니다. 한글 원문에는 일본이 피해자임을 강조하기전에 반성해야해야하는 태도를 보여한 한다고 명시 되어 있지만 바로 밑단락 영어 해설서에는 반성해야한다는 문구가 없습니다. 국비로 건립되고 우리 선조들의 피땀과 희생 슬픈역사가 담겨긴이러한 억울한 역사적 사실을 정확히 알려야할 의무가 있음에도 실수인지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영어 해설이 부족한점은 보완해야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 김정석

투입된 제작비에 비해 너무 흥미유발이 부족해요. 물론 아픈 대한민국의 과거를 마주하는 곳이기 때문에 경건하고 비통한 심정으로 관람을 했지만, 전시에 사용된 자료(대부분이 복사 된 사진인데 저화질에 성의 없는 레이아웃 테두리 편집)가 알아보기 어려웠고 설명에 사용된 단어들이 한자어가 너무 많습니다. 진짜로 일제강점기를 배워야 할 아이들은 흥미를 못 느낄 것이며 다수의 한자어들을 이해하지 못해 전시에 집중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주차는 아주 아주 편합니다. 화장실 매우 깨끗합니다. 수유실이 잘 되어있습니다. 현재 6층 기획전시관은 아무것도 전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 김효진

좋은 주제에 비해 아직 완비가 덜 되었다는 느낌은 받습니다. 박물관이 나아갈 방향을 아직 못 잡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일제강점기와 관련된 박물관은 우리나라에 무수히 많습니다. 전문성과 대중성 사이에서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료와 유물의 양질이 부족해보였고, 기념품샵이 없다는 점도 놀랬습니다... 위치도 사실 아쉽습니다. 어린 친구들의 후기가 전시되어 있는데 증오만 키우는 것 같아 걱정스럽긴 합니다. 전시의 메세지를 분명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제가 주제인 만큼 한번쯤 들러볼만 합니다. 1시간 이상이면 다 볼 수 있습니다.

  • Hohoho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아니 평화와 인권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보시길 권합니다. 가슴 아픈 한민족사의의 방대한 자료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뮤지엄 퀄리티 또한 세계적수준이며, 무려 무료입장입니다. If you love peace and human rights, you MUST go there. You can enjoy the vast materials of heartbreaking Korean history. The museum's quality is also world-class, even it's free.

  • Marine Mouflet

Very great place to learn about a part of the Korean history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The Memorial was very informative and well done. 80% was traduced in english and the visit is free. I recommanded if you want to learn more about Korean history.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 Dane Lee

부산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는데 부산박물관 간 김에 방문했어요~ 의미와 공간 너무 좋았는데 6층 기획전시실 아예 컨텐츠 전무한 현실+전기 안 들어오거나 진열장, 영상기기 고장 등 관리 부실의 흔적이 너무 많네요 좀 심했어요 눈이 침침해서 전시물이 안 보일 정도...ㅠㅠ 홍보가 더 많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층 하늘정원에 위치한 추도탑, 근처 공원과 연결도로가 있어 근처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 같았다. 하늘정원에서 보이는 광안대교&마린시티 뷰가 멋있다!)

  • Lindsey Oh

This is a rare museum that gives insight on parts of the Asian Holocaust perpetrated by Japan. The information you will learn here is so important and will not be found in history textbooks. A must-visit place for Koreans and foreigners!!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 박은정

우연히 들렀는데..감동적인 하루였다 서울 부산 합동 위령제가 있었던 날이었다 일제시대때 강제동원되었으나 유골도 찾지못하고 나중에 확인된분들을 비롯한 희생자를 위한 추모제였다 후손들가족들 오셔서 위령제 하신모양이다. 우린그냥 전시관 둘러보다가 어느 어르신의 아버지 이야기 들으며 함께슬퍼하기도 했다 많은사람들이 여기와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주차공간도넉넉하다 부산문화예술회관과 가깝다 입장료 무료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 Bora Kwon

가지마세요. 볼거하나없는 예산낭비 역사관. 한층이면 충분한 내용을 건물 한동쓰고 완전 예산낭비임. 산꼭대기에 있어서 부산가서 일부러 한시간 거리를 또 들어갔는데 완전 시간낭비였음. 국가예산낭비 하지말고 차라리 un기념관에 더 투자해라. 별을 0점주고 싶은데 포스트가 안되서 어쩔수 없이 1점이라도 둡니다.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 jiwoong June

일제가 행했더 패악질 중 포로 노예 해방 관련 주제를 심층적으로 다뤄 자세히 설명 해 놓았 습니다. 일반 박물관에서 짤막히 설명해 놓은 것과는 질적 양적으로 차이가 있으며 총 3개층으로 나누어 놓았을만큼 세세히 풀어놓았습니다. 너무나 좋은 경험 알았던 사실이지만 심층적으로 더 자세히 알수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들에게도 기회가 된다면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 최강티비TV

부산을 찾게 되신다면 꼭 한 번 방문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올바른 역사인식을 위한 컨텐츠도 충분하고 시설도 잘 관리되고 있어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으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으니 사전 예약, 일정 확인을 통해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광복절에 방문했는데 소녀상도 선착순으로 선물해주셔서 더욱 뜻 깊었습니다.

  • 최승희

역사를 사랑하는 딸아이랑 함께 다녀왔습니다 일본이 우리에게 한 일들을 잊지 않고 기억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무겁고 이분들의 희생으로 지금 우리가 누리며 살아가는 것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고 고개가 절로 숙여지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 후손들에게도 꼭 알려줘야 할 이야기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은 방문 해 보길 추천합니다

  • 박재환

개관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시설이 깨끗하고 좋으며 관람동선도 불편하지 않은편입니다. 곳곳에 강제동원 당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헤드폰을 통해 들어볼 수 있는 부분도 좋았고 전시물에 대한 설명도 상대적으로 이해하기 좋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역사관 내에 카페가 있어서 관람 전이나 후에 잠시 쉬어가실 수 있습니다(전망도 좋아요ㅎ)

  • Take You Moon

우리 역사의 어두운 부분, 절망과 슬픔. 괴로움과 분노를 느끼게 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역사를 바로알아야 될 것 같은 장소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되면 꼭 UN 기념관에 가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 YP-MO

건물이 높이 있어서 주변 전망이 좋고 산책로가 잘 닦여있어서 천천히 거닐기에도 좋다. 다만 컨텐츠에 비하여 규모가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과거를 기억할 필요는 있지만 예산을 굳이 이렇게 낭비했어야 했을까. 2021년 2월 말까지는 코로나로 인하여 휴관이다.

  • 전혜영

역사적 진실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좋은 역사 공부의 장이 될 좋은 박물관인듯합니다 6층 전시는 이단이 주최하는 건데 안내문에 주최하는 곳도 명시되어 있지 않았네요 역사를 이용해서 본인들의 야이심적 평역거부를 합리화하는 것 같은데..이 전시는 별로

  • 배성원

꼭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전시 구성도 잘 짜여있고, 수많은 자료들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추모공간도 있으니, 관련 기념일에 방문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방문일
공휴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 방정호

규모가 크고 역사적 사실을 실물과 함께 잘 전시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위안부 시설을 재현한 곳이 있으니 아이들에게는 설명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미리 위안부에 대한 설명을 해 주고 와야 서로 당황하지 안씁니다

  • 하덩

서울의 서대문형무소에는 역사적사실만 적어놔서 좋았다 그런데 여기는 일본을 욕하고 싶은건지 설명란에 한국인들이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한 뒷말이 많이 적혀있다 그냥 역사만 적어놓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 셀킴

광복절을 맞이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더 많이 알기 위해 아이들과 다녀왔답니다 시간순으로 잘되어있었어요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 Hyeon Mi Bae

도슨트 투어 했어요. 모르던 부분도 알려주셔서 아이들도 저도 눈 반짝반짝 빛내며 볼 수 있었어요.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 K.M. Kim

일본 강제동원의 역사를 겪어보지 못한 세대들도 공감할 수 있게 다양한 방식으로 역사관을 만들어 놓아 아주 좋았습니다 추모의 터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고이기도 했네요 꼭 한번 쯤 가봐야 할 곳

  • 김신우

잊혀져가는 일제강점기를 다시 기억하게 되는곳. 데이트, 가족나들이, 아이들 교육에 추천해요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모르겠음

  • 송은주

시설도 잘되어있고 관리도 잘 되어있습니다. 누구든 언제든 즐겨 자주 들러봤으면 합니다.
방문일
공휴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 도라에몽

너무좋았습니다 다만 시간이.없어서 너무 짧게 봐서 다음에 다시 가서 봐야할것같아요 ㅋㅋ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모르겠음

  • 김태희

국민으로서 반드시 방문해봐야할 오래되지 않은 근대의 아픈 역사를 배워야할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꼭 가보세요. 시청각자료와 전시실이 잘 배치되어있고 예상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어요.

  • 곽재걸

주말에도 주차공간 넉넉하고 여우로우면서 애기들을 위한 작은 실내 놀이터도 있습니다 (에어컨 빵빵) 전체적으로 관리도 잘 되어있습니다. 일제시대 강제동원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 Nick

볼것은 별거 없는데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이슈를 다루는 곳이라 중학생 이상 방문 추천합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직관적으로 습득할만한 전시장은 아닙니다! 내용도 그렇구요~

  • ᄋᄋ

건물은 깨끗하고 웅장하게 지어 놓았으나 볼거리가 생각보다 많이 없어요. 사람도 전반적으로 없고 조용했고요. 맨 윗층 키즈존만 시끄러울 정도로 붐볐습니다..

  • 힐링하우스

역사를알아야성공도하고돈도마이벌린다카네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 문지은

우연히 알게된 이곳..한국인이면 이곳에 꼭 가보셔서 그날의 아픔을 나누었음해요 깔끔하고 자료도 다양하고 추모관까지 너무 잘되있었어요

  • 은요미

위치가 굉장히 높아서 가기 번거롭지만 꼭 한번 들르시길 추천합니다. 눈물이나네요. 뭘 더 쓰려니 욕이나올것같아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 YUWA JUNG

꼭꼭 대한민국 모든 사람은 가보고 위안부 할머니의 눈물을 느껴봐야해요 일본은 꼭 반성하고 사죄하고 다신 이런일이 없어야합니다

  • Hennessy Richard

역시 국립입니다. 진작에 있었어야 할 역사관이 이제 생겼네요. 어린이들을 위한 상시 컨텐츠가 보강된다면 좋겠습니다.

  • sinbaram park

8월 15일을 맞이하여 국립 일제강제동원 역사관을다녀왔다. 절대 잊혀지면 안될 뼈아픈 과거

  • OJ Kwon

둘러보는 동안 가슴이 너무 먹먹해짐. 청소년들이 꼭 한번씩 와봤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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